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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삼성 "국민에 심려끼쳐 송구···기업 본연의 역할 충실"

 삼성전자 본사. [중앙포토]

삼성전자 본사. [중앙포토]

삼성전자가 29일 이재용(51) 부회장에 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에 관해 입장문을 냈다.
 
삼성전자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 동안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저희는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기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날 오후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지난해 2월 이 부회장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 원심(2심)을 파기환송하며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이 부회장이 박근혜(67) 전 대통령과 최순실(63·본명 최서원)씨에게 공여한 뇌물액을 원심보다 50여억원 이상 추가로 인정했고 이 부회장이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에게 뇌물을 건네며 '삼성그룹 승계작업'에 도움을 받기 위해 부정한 청탁을 했다고 판단했다. 
 
삼성전자 입장 전문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 동안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희는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기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저희 삼성은 최근 수년간,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미래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준비에도 집중할 수 없었던 게 사실입니다.
 
갈수록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제 상황 속에서 삼성이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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