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리얼미터] 조국 반대 54% vs 찬성 39%…文 지지 따라 갈렸다

조국 후보자의 법무부 장관 적격 여부 여론조사. [사진 리얼미터]

조국 후보자의 법무부 장관 적격 여부 여론조사. [사진 리얼미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절반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8일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조 후보자의 법무장관 적격성을 물은 결과 ‘반대’ 응답이 54.5%로 집계됐다.
 
또 조 후보자 임명 ‘찬성’ 응답은 39.2%로 나타났다. 찬반 격차는 15.3%포인트였다. 조 후보자 반대 응답은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 정도에 따라 극명한 격차를 보였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매우 잘한다’고 평가한 응답자의 경우 조 후보자 임명 찬성 응답이 95.7%에 달했다. 반면 ‘매우 잘못한다’고 평가한 응답자들의 97.5%는 임명에 반대했다.
 
정당별로도 차이가 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79.6%가 임명에 찬성했고 정의당 지지층도 56.5%로 과반이 찬성 의견을 밝혔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3.6%가 임명에 반대했다.
 
세대‧지역별로 40대와 광주‧전라에서 찬성 여론이 절반을 넘었고, 20대와 50대, 대전‧세종‧충청과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에서는 반대 여론이 우세했다.
 
다만 30대와 경기‧인천 지역에서는 찬반 여론이 팽팽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응답률은 4.8%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