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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어른이’도 위로받는 디즈니 애니…국내 최고 흥행작은?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콘텐트 공룡’ 디즈니의 위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 디즈니는 전통적 애니메이션부터 스타워즈, 마블, 픽사 그리고 최근엔 20세기 폭스까지 인수와 합병을 통해 콘텐트 시장에서 그 위세를 키워가고 있다. 하지만 디즈니 하면 역시 애니메이션이 아닐까? 과거 어린아이들을 위한 만화영화 정도로 치부되던 애니메이션은 스토리와 영상미를 더하며 어른들에게도 재미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온라인 여론조사 기업 ‘두잇서베이’가 전국 4932명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과 디즈니에 대해 질문한 결과, 10명 중 6명(60.0%)이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또 최근 알라딘과 라이언킹으로 대표되는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가 관심이 간다는 응답자도 45.9%로 조사됐다.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디즈니픽쳐스(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중에서 선호하는 애니메이션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디즈니는 ‘겨울왕국’(54.5%), 픽사는 ‘니모를찾아서’(47.1%)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얼마 전 개봉한 라이온킹(실사, 38.6%), 알라딘(실사. 34.1%), 토이스토리 시리즈(42.2%)와 몬스터주식회사(30.7%) 등의 애니메이션과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가 한국의 영화 관객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내 극장가의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 흥행 순위를 보면, 1위는 1244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알라딘’이었다. 알라딘은 역대 흥행 순위에서도 11위를 차지해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의 성공 가능성을 증명했다. 2위는 애니메이션 사상 첫 1000만 관객을 넘기며 애니메이션 영화 국내 흥행 1위 자리를 지키는 ‘겨울왕국’이었다. 겨울 왕국은 1029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어서 미녀와 야수(실사, 514만 명), 인사이드 아웃(497만 명), 주토피아(470만 명), 라이온킹(실사, 468만 명), 코코(351만 명), 토이스토리4(339만 명), 인크레더블2(303만 명), 빅히어로(280만 명)가 흥행 순위 톱 10을 기록했다.
 
글=김경진 기자 capkim@joongnag.co.kr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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