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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문화재 탐방, 다양한 음악과 공연 … 인천의 ‘가을 밤마실’에 초대합니다

‘2019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 행사가 다음 달 7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문화재·문화시설의 야간개방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으로 개항장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사진 인천시]

‘2019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 행사가 다음 달 7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문화재·문화시설의 야간개방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으로 개항장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사진 인천시]

인천 개항장은 대한민국 근현대 문화의 보물창고와 같은 곳이다. 조선과 세계를 잇는 통로 인천 개항장의 밤을 거닐며 ‘인천의 특색 있는 근대문화’를 즐길 색다른 기회가 온다.
 

2019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
‘항구&항만’소개하는 스탬프 투어
근대의상·태극기 그리기 체험도

‘2019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 하반기 행사가 다음 달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인천시 중구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재 체험, 다양한 공연과 전시, 재미있는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문화재와 음악이 함께하는 가을 밤마실’을 주제로 개최한다. 개항장 내 문화재 및 문화시설의 야간개방과 함께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개항장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야행 행사 기간 중 인천개항박물관(구 인천일본제1은행지점) 맞은편에 개화기 살롱이 재현돼 흥겨운 스윙댄스 거리 공연이 펼쳐진다. 또 중구청(구 인천부청사)과 인천근대건축전시관(구 인천일본18은행지점) 앞에서는 인천 관내 버스킹 팀이 연주하는 다양한 음악공연과 거리 마술쇼 등이 열릴 예정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호텔이자 개항 당시 각국 사교의 장이 되었던 대불호텔에서는 사교댄스와 스윙댄스 등을 배울 수 있는 작은 무도회도 열린다. 참여를 원할 경우 현장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문화재 야행 행사 기간 중 ‘항구 & 항만’을 소개하는 스탬프 투어 등 130여 년의 찬란한 역사가 깃든 개항장을 돌아볼 수 있다. ‘개항장(근대문화재)’은 문화재 및 문화시설 야간 탐방 및 투어, 문화재를 빛으로 밝히다, 유명 인사와 함께하는 문화재 체험, 문화재에서 즐기는 다양한 공연 등이 펼쳐진다. ‘신문명전파’와 관련한 행사로는 우리나라 최초 호텔 재현, 근대로 가는 철도여행, 개항장체험, 개항 저잣거리, 최초·최고 전시 등 처음 신문명이 전파된 시기의 개항장 일대를 체험할 수 있다.
 
또 문화공연으로 축하 가수공연 및 다양한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저잣거리에는 이색적인 음식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문화마실(플리마켓)과 저잣거리가 중구청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인 7일에는 아트플랫폼 인근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함께 가수 김완선의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다.
 
태극기 그리기 등 개항장에서 즐기는 다양한 근대 생활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태극기 그리기 등 개항장에서 즐기는 다양한 근대 생활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개항장에서 즐기는 근대 생활문화체험으로는 ▶근대의상체험 ▶흑백사진체험을 비롯해 ▶느린엽서 쓰기 ▶인천을 대표하는 매콤달콤 쫄면 시식 체험 ▶담손이 방앗간 저울 체험 등이 있다. 또 ▶짐꾼체험-개항시대, 인천항 인부의 삶 체험 ▶태극기 그리기 체험·영화학당 ▶가비(양탕국)체험 ▶불빛 조형물 보름달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행사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culturenigh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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