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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율 뚝 떨어진 BMW "리콜로 값진 교훈, AS 개선할 것"

BMW 안성 부품물류센터 전경. [사진 BMW코리아]

BMW 안성 부품물류센터 전경. [사진 BMW코리아]

BMW코리아가 물류센터 확장을 비롯한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차량 화재 논란과 리콜사태 이후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풀이된다. BMW 코리아는 28일 300억 원을 투자해 안성 부품물류센터(RDC)를 확장하고, 내부 혁신을 통해 애프터서비스(AS) 문제를 개선할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또 125억원을 신규 투자한 드라이빙센터도 완공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BMW 안성 부품물류센터 팔레트랙, [사진 BMW코리아]

BMW 안성 부품물류센터 팔레트랙, [사진 BMW코리아]

안성 RDC는 기존 5만7000㎡ 규모에서 8만8000㎡로 확장한다. BMW코리아는 "RDC 확장으로 BMW 고객에게 최단 시간에 부품 배송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1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콜 진행 상황도 공개했다. BMW코리아는 "4개월 동안 진행된 리콜 이행률은 90%"라고 밝혔다. 정상천 BMW코리아 애프터세일즈 상무는 “리콜을 통해 얻은 값진 교훈을 통해 소비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량 화재와 리콜사태 이후 BMW 판매는 급감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BMW 판매 대수는 2만172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3만8527대)에 비해 44% 줄었다.
 
한상윤 BMW코리아 대표는 "BMW는 그동안 한국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큰 신뢰를 얻었다”며“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위기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에 진정성 있는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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