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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IS] '웰컴2라이프' 정지훈, 촉검사→사랑꾼 하드캐리 월화극 1위


'웰컴2라이프'가 월화극 전국, 수도권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MBC 월화극 '웰컴2라이프'는 수도권 시청률 4.4%, 전국 시청률 4.4%(16회 기준)를 기록하며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광고계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5%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는 검사와 남편으로 맹활약을 펼치는 정지훈(이재상 )의 모습이 담겼다. 동시에 김효경(송채이) 실종사건에 숨겨진 동기부터 손병호(장도식)와 신재하(윤필우)의 관계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다.

정지훈은 딸 이수아(이보나)의 단짝 김효경의 실종제보를 받았다. 김효경의 집으로 향한 임성재(양고운), 박신아(하민희)는 김효경의 엄마인 강현정(박숙희)의 사망사실과 그의 앞으로 들어있는 사망보험이 전부 얹혀살던 노숙자 출신의 무연고자 송지우(이다솜) 앞으로 되어있었음을 알았다. 이를 바탕으로 보험금을 노린 살인사건이라 예상한 특수본. 하지만 정지훈은 "희한하네. 왜 신기루를 쫓는 거 같지?"라며 의문을 품었다.

강현정의 사망진단을 내린 병원을 찾은 정지훈, 임지연(라시온)은 의사의 증언에 이상함을 감지했다. 김효경이 엄마와 이모 호칭을 헷갈려 했고, 송지우로 추정되는 여자가 김효경을 다그쳤다고 전한 것. 더욱이 앞서 송지우를 '인간 복사기'라 칭하며 강현정의 모습을 판박이처럼 따라 하고 다녔다는 증언이 있었던 바. 순간 검사 촉을 번뜩인 정지훈은 "살해동기를 잘못 짚었어. 돈이 아니라 인생 자체를 훔치려 했던 것"이라며 의뭉스러운 사건 속에 숨겨진 살해동기를 깨달았다. 

집에서는 가정적인 가장으로, 특수본에서는 착실한 검사로 거듭났다. 특히 정지훈은 임지연과 곽시양(구동택)의 사이를 질투하는 귀여운 면모로 미소를 자아냈다. 

임지연은 손병호를 미행하던 도중 출입증을 떨어뜨려 위기에 처했다. 임지연의 미행 사실을 알게 된 손병호는 "구멍을 없애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어. 파 묻는 거"라며 하수호(하실장)를 대기시켰다.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긴장감이 높아진다. 이와 함께 신재하가 손병호의 아들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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