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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또 수술...“무릎 연골 손상 치료, 완전 회복 기대”

2008년 무릎이 아픈 상태에서 US오픈에 참가해 우승한 우즈. 그는 2008년 마스터스 직후와 US오픈 직후 수술을 받는 등 무릎에 5번 칼을 댔다. [AP]

2008년 무릎이 아픈 상태에서 US오픈에 참가해 우승한 우즈. 그는 2008년 마스터스 직후와 US오픈 직후 수술을 받는 등 무릎에 5번 칼을 댔다. [AP]

타이거 우즈가 또 수술을 받았다. 지난 6년여 우즈를 괴롭혔던 허리가 아니라 무릎이다. 우즈는 29일(한국시각) 트위터를 통해 “지난주 왼쪽 무릎에 경미한 연골 손상을 치료하기 위해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2008년 우즈의 무릎을 수술했던 번 쿨리 박사가 이번 수술도 맡았다. 그는 “우즈가 완전히 회복할 것이다. 필요한 조처를 했으며 무릎 전체를 검사했다. 더 이상의 문제는 없었다”고 미국 미디어에 얘기했다.  
 
우즈는 “쿨리 박사에 감사한다. 나는 지금 걸을 수 있고 몇 주 후부터 연습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희망한다. 10월에 일본에서 경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즈는 허리가 아파 은퇴하려다 2017년 디스크 퓨전 수술을 받은 후 기적적으로 회복했다. 2018년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2019년 마스터스에서 그린 재킷을 입었다.  
 
올해 들어 우즈는 허리가 다시 아프다고 했다. 우즈는 올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목이 아프다면서 기권했고 노던 트러스트에서도 허리가 뻣뻣하다며 중간에 그만뒀다.
 
그러나 이번에 문제가 된 무릎이 아프다는 건 시즌 내내 밝히지 않았다. 우즈의 왼쪽 무릎도 고질병이다. 허리보다 먼저 문제가 됐다. 대학 시절인 1994년을 시작으로 5번 무릎에 칼을 댔다.    
 
우즈는 10월 21일 일본에서 열리는 조조 챔피언십에 참가하고 12월 히로 월드 챌린지에 주최자로 나선다. 12월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에서는 캡틴으로 선정됐는데 선수로도 출전하고 싶어한다.  
 
성호준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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