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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사고 났던 '강남 성형외과' 또 사고…'안면윤곽술' 20대 심정지

[중앙포토]

[중앙포토]

지난해 20대 대학생이 코 수술을 받다가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사망한 사고가 났던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서 또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엔 안면윤곽술을 받던 20대 여성이 심정지로 뇌손상을 입었다고 JTBC가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 병원에서는 대학생이 수술을 받다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사망했다. JTBC는 수술실의 CCTV 영상 입수해 보도했고 병원은 유가족에 합의금 6억원을 전달하고 사건은 마무리됐다.
 
그러나 지난 5월 이 병원에서 안면윤곽술을 받던 23세 여성 A씨가 수술을 받는 도중 심정지로 의식을 찾지 못하다가 열흘 만에 깨어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심정지로 인한 뇌손상을 입었다.
 
A씨 어머니는 성형외과 의사 2명과 간호조무사 4명을 업무상 과실치상과 의료법 위반 행위로 경찰에 고소했다. 반면 성형외과 측은 "A씨 측이 합의금을 요구하며 협박해 곤경에 빠졌다"고 주장하며 A씨 어머니를 공갈 미수 혐의로 맞고소했다.
 
A씨의 변호인은 법원에 해당 병원 수술실의 CCTV를 볼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병원은 지난해 사망 사고가 발생한 후 CCTV를 없앤 것으로 드러났다.
 
A씨를 수술했던 의사도 다른 성형외과에서 진료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졌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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