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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형편 더 나빠질 것” 가계전망 10년 만에 최악

가계의 소비심리가 2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미·중 무역분쟁 심화, 주가 하락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치면서 향후 가계수입이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늘어난 탓이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달(95.9)보다 3.4포인트 내린 92.5를 기록했다. 2017년 1월(92.4) 이후 최저다. CCSI는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심리를 나타내는 지수로 100보다 크면 낙관적으로,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으로 본다는 뜻이다.
 
소비심리 악화는 6개월 뒤 생활형편이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란 응답이 많아서다. 이번 달 가계의 생활형편전망CSI(소비자동향지수)는 89로 전월(92)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세계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80) 이후 가장 낮았다. 가계수입전망CSI(94)도 2009년 4월(92) 이후 최저였다.
 
한애란 기자 aeyan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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