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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미국 켄드리엄사 자문 통해 운용4차산업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

켄드리엄글로벌4차산업펀드는 뉴욕라이프 자회사인 켄드리엄을 통해 4차산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인공지능·가상현실·빅데이터 등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사진 한국투자증권]

켄드리엄글로벌4차산업펀드는 뉴욕라이프 자회사인 켄드리엄을 통해 4차산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인공지능·가상현실·빅데이터 등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사진 한국투자증권]

켄드리엄(Candriam)은 국내 투자자에게 다소 생소지만 미국 3대 생명보험회사인 뉴욕생명의 자회사로 이름이 높다. 운용 중인 펀드의 79%가 모닝스타 펀드등급 ‘★★★’ 이상을 받았을 정도로 뛰어난 운용성과를 자랑한다. 운용자산 규모는 대략 150조원이다. 켄드리엄은 멀티 부티크 사업모델을 통해 현지 10개 자산운용사를 운용하고 있다. 또 주식·채권·절대투자·자산배분전략 등 광범위한 투자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추천하는 상품인 ‘하이켄드리엄글로벌4차산업펀드’는 역외펀드인 ‘Candriam Equities L Robotics & Innovative Technology’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다. 이 펀드는 일반적으로 30~50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또 4차 산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머신러닝, 메카트로닉스, 증강현실·가상현실, 빅데이터, 스마트 팩토리 관련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특히 4차산업 관련 학계 전문가와 켄드리엄 고위 임원으로 구성된 별도의 자문위원회를 통해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으며 기술적 측면에서 자문과 조언을 받는 것도 장점이다.
 
이 펀드는 3개의 프로세스를 거쳐서 최종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4차산업 핵심기술 관련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최소 30% 이상 차지하고, 시가총액은 2억5000달러가 넘는 기업을 일차적으로 스크리닝한다. 또 기업이 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와 혁신 여부도 평가한다. 마지막으로 기대수익률과 투자위험 등을 고려해 개별종목 편입비중을 결정한다.
 
켄드리엄글로벌4차산업펀드는 이러한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운용하고 있다는 점과 투자자문위원회의 자문을 통해 ‘파괴적 혁신’ 기술 보유에 대해 가장 높게 평가해 운용한다는 점이 타 펀드 대비 장점이다. 특히 매년 매출액 성장률 10%, 순이익 성장률 10% 이상 종목 중 4차산업 변화의 시대 흐름을 읽고 거기에 맞는 종목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준재 투자상품본부장은 “이 펀드는 뉴욕라이프의 자회사인 켄드리엄을 통해 4차산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인공지능·가상현실·빅데이터 등 4차산업관련 종목을 업계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운용한다는 점에서 진정한 의미의 4차산업 펀드”라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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