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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 2020 수시특집] 최대 6번 지원기회 잘 활용하고수능 최저학력 적용 꼭 체크 해야

수시에선 자신에게 적합한 전형을 결정해 최대 6번의 지원기회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광운대 전자공학과 학생들의 실험 장면. [사진 광운대]

수시에선 자신에게 적합한 전형을 결정해 최대 6번의 지원기회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광운대 전자공학과 학생들의 실험 장면. [사진 광운대]

2020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다음 달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11일부터 12월 9일까지 전형 과정을 거쳐 12월 10일에 수시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주요 대학의 수시 모집의 특징과 지원 전략을 정리했다.
 

2020학년도 주요 대학 수시 모집 특징과 지원 전략

◆몇 개 유형으로 지원할지 결정해야=수시모집에는 전형 유형별로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적성, 실기우수자(특기자)의 5개 유형이 있다. 자신에게 적합한 전형을 결정하고 최대 6번의 지원기회를 활용해서 목표하는 대학, 모집단위에 합격하는 것이 최선이다. 1개 유형에 6번의 기회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한지, 아니면 2~3개의 유형에 분산해서 지원하는 것이 유리한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리한 전형을 최종점검하자=학생부 교과전형의 핵심은 반영교과, 학년별 반영비율, 점수산출기준, 비교과 반영 여부, 면접반영 여부, 자소서 제출 여부, 수능최저의 7가지 전형요소의 적합성과 전년도 합격자 교과 성적을 확인하는 것이다.
 
전형요소와 전년도 입시 결과를 확인하고 지원 대학과 모집단위를 선정해야 하는데, 전년도 입시 결과는 올해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전년도에 입시 결과가 낮았던 과는 주의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주요 상위권 대학 기준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전형으로, 15개 대학기준 1만6680명을 선발한다. 서류평가방법, 면접유형, 수능최저의 3가지 전형요소 내용 확인과 학생부 교과, 비교과의 적합성 판단과 자소서(추천서), 면접, 수능최저를 준비해야 한다.
 
논술전형은 학생부보다 수능이 비교우위에 있는 수험생의 선택 비율이 높은 전형이다. 교과의 변별력이 낮기 때문에 논술 성적이 가장 중요한 전형요소다. 대학별, 모집단위별 논술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대학별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지원대학과 모집단위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6월 모평과 9월 모평(가채점)의 영역별 등급으로 수능최저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최종 지원대학을 결정해야 한다.
 
◆수시 최종지원을 위한 TIP=다음 달 4일 실시되는 모의평가는 수능 실전처럼 응시해야 한다. 가채점 결과로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확인할 수 있어 수시 지원 대학 및 모집단위의 결정에 매우 유용하다. 9월 모평의 특징은 수능과 동일하게 영역별로 전 범위를 응시하고 반수생의 합류로 졸업생 응시인원이 늘어난다.
 
수시 지원전략은 소신 2개, 적정 2개, 안정 2개가 일반적이다. 9월 모평에서 성취도가 낮았던 영역이 상당히 보완되면 정시 가능 대학을 기준으로 수시는 안정보다 소신 지원의 비율을 높이는 것이 유리하다. 6월과 비슷한 성취도를 보이면 수시 지원전략을 유지하고, 오히려 성취도 낮은 영역이 심화했으면 소신보다 적정 및 안정 중심으로 지원전략을 변경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수능최저가 있는 전형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냉철하게 충족 여부를 판단해보고 지원해야 한다.
 
 
자료=예섬학원 대입연구소
정리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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