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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출격' 의욕적으로 뛴 손흥민, 팀 패배는 못 막았다

토트넘의 손흥민이 26일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뉴캐슬과의 홈 경기 도중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토트넘의 손흥민이 26일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뉴캐슬과의 홈 경기 도중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손흥민(27·토트넘)이 징계를 마치고 올 시즌 처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뛰었다. 90분 풀타임을 뛰면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19~2020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 왼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서 90분 풀타임을 뛰었다. 지난 5월 본머스와 2018~2019 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도중 상대 선수를 밀어 넘어뜨려 퇴장당한 뒤, 사후 징계까지 더해 올 시즌 1·2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던 손흥민은 시즌 첫 출격해 활발한 몸놀림을 펼쳐보였다. 전반 32분 첫 슈팅을 시작으로 이날 슈팅을 6개 시도하면서 뉴캐슬 골문을 수차례 두드렸다.
 
그러나 소속팀 토트넘은 이날 무기력한 경기를 치른 끝에 뉴캐슬에 0-1로 패했다. 전반 26분 뉴캐슬의 조엘링턴에게 선제골을 내준 게 패배로 연결됐다. 토트넘의 주포 해리 케인을 비롯해 공격진이 전반적으로 발놀림이 무거웠다. 올 시즌 세 번째 경기에서 첫 번째 패배를 당한 토트넘은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했다. 경기 후 영국의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6점을 매겨 토트넘 공격수들 중에 가장 높은 평점을 줬다. 이날 뉴캐슬의 기성용은 출전 명단에서 제외돼 '코리언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
 
김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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