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여야, '청문회 일정' 줄다리기…정의당 데스노트 주목



[앵커]

정의당, 오늘 조 후보자 측 소명 들을 예정



딸 문제에 대해 국민들에게 송구하다며 사과는 했지만, 개혁임무를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언제 어떤 형식으로 열지 여야의 합의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오늘(26일) 조 후보자 청문회 준비단과 만나 여러 의혹에 대한 소명을 들을 예정인데, 임용 부적격 명단을 가리키는 이른바 정의당의 데스노트에 조 후보자가 들어가게 될지도 관심입니다.



서복현 기자입니다.



[기자]



여당은 조국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합의 시한은 오늘까지라고 다시 한 번 못 박았습니다.



[이해식/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어제) : 자유한국당은 내일까지 성실하게 청문회 일정에 합의해 국민 청문회로까지 나아가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주기 바랍니다.]



오는 30일 안에 하루 동안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한국당은 다음 달 초에 그것도 하루로는 부족하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어제) : 청문회에서 모든 의혹을 해소할 자신이 있다면 우리가 이야기하는 충분한 3일 청문회를 즉각 수용해 주십시오.]



여야 모두 청문회가 국면을 가를 중요한 변수라고 보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는 것입니다.



여당은 합의가 안 되면 '국민 청문회'를 열겠다며 기자협회 등에 협조공문을 보내 둔 상태입니다.



기자협회는 오늘까지 회원사들의 의견을 모아 요청을 받아들일지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런 가운데 정의당은 오늘 국회에서 조 후보자 청문회 준비단을 만나 각종 의혹에 대한 소명을 듣습니다.



이른바 '데스노트'에 조 후보자의 이름을 올릴지 말지는 그 뒤에 결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JTBC 핫클릭

조국 "안이한 아버지, 송구…개혁 임무 완수 위해 노력" 인턴·장학금·물리학회…조국 딸의 '맞춤형 스펙' 논란 단국대·병리학회 이어 의협도…조국 딸 논문 진상조사 일정도 못 잡은 '조국 청문회'…여당, 불발 땐 '국민청문회' 한국당, 3개월 만에 장외로…'조국 비판' 광화문 집회



Copyright by JTBC(http://jtbc.joins.com) and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