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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활화산 아사마야마, 18일만에 다시 분화

 지난 7일 밤 일본 중부 나가노현과 군마현에 걸친 활화산 아사마(淺間) 산이 분화하면서 분출한 화산재가 검은 기둥을 이루는 모습 [사진 일본 웨더뉴스 홈페이지 캡처]

지난 7일 밤 일본 중부 나가노현과 군마현에 걸친 활화산 아사마(淺間) 산이 분화하면서 분출한 화산재가 검은 기둥을 이루는 모습 [사진 일본 웨더뉴스 홈페이지 캡처]

일본 나가노(長野)현과 군마(群馬)현에 걸쳐 있는 활화산 아사마야마(淺間山)에서 25일 소규모 분화가 발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7시 28분쯤 아사마야마에서 분화가 발생해 분연(噴煙·분화구에서 나오는 연기)이 화구에서 600m 상공까지 올라갔다.
 
아사마야마는 인기 휴양지 가루이자와(輕井澤)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활화산으로, 지난 7일에도 분화가 발생해 분연이 화구에서 1800m까지 솟았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계 레벨(수준)을 2(화산 분화구 주변 진입 규제)로 유지하는 한편, 추가 분화가 발생할 수 있다며 화구에서 2㎞ 범위에서 분석(噴石)과 화쇄류(火碎流·화산재와 화산가스가 빠르게 흘러내리는 것)에 경계할 것을 당부했다.
 
아사마산은 나가노의 현에 있는 표고 2568m의 활화산으로, 4년 전부터 산 정상 화구 밑의 얕은 곳을 진원으로 하는 화산활동이 늘어나면서 2015년 6월부터 소규모 분화가 연이어 발생했다고 NHK는 전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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