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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다양한 문화 경험하는 ‘컬처플렉스’로 진화

CGV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CGV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멀티플렉스영화관 업종의 NBCI 평균은 3년 연속 동일한 75점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CGV가 77점으로 10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롯데시네마가 전년 대비 1점 상승한 75점으로 2위, 메가박스 역시 1점 상승한 74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브랜드 간 순위에는 변동이 없었으나 평가 수준 격차는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멀티플렉스영화관 - CGV

 멀티플렉스영화관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CGV는 올해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경쟁력을 구성하는 인지도·이미지·관계 등 모든 요소에서 경쟁 대비 우위를 보였다. CGV는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 ‘컬처플렉스’로서 끊임없는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관람 환경의 주요한 요소인 3S(Screen·Sound·Seat) 고도화에 힘쓰는 동시에 트렌드를 반영한 신개념 특별관과 문화 공간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오감체험특별관 ‘4DX’, 다면상영특별관 ‘ScreenX’, 세계 최초 통합관 ‘4DX with ScreenX’ 등 다양한 기술 특별관을 선보이며 몰입도 높은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CGV왕십리에 ‘거실’에 대한 로망을 담은 신규 특별관 ‘씨네&리빙룸(CINE&LIVING ROOM)’을 선보여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선명한 LED 스크린과 최상의 사운드 시스템을 도입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통해 단순히 영화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경험’을 만끽하는 공간이다.
 
자연 콘셉트의 잔디 슬로프 특별관 ‘씨네&포레(CINE&FORÊT)’도 국내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 5월 베트남에도 첫선을 보였다.
 
 롯데시네마는 스마트 키오스크와 AI 기반 모바일 챗봇 등을 적용해 편의성을 향상했다. 또한 모바일 앱에서 하는 미니게임을 선보여 재미 요소를 제공한다. 메가박스는 필름 소사이어티와 클래식 소사이어티를 통해 다양성을 추구한다. 영화 외에도 오페라, 클래식 라이브, 연극 등 다양한 콘텐트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영화관을 직접 방문하는 고객은 새롭고 재밌는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기를 원한다. 영화 관람을 위한 장소로만 영화관을 생각한다면 대체재가 흔하다. 영화관이 고객에게 새로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중요하다. 향후에는 고객에게 이러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브랜드가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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