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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한국인 입맛에 맞는 제품 지속적 연구 개발

지난 6월 출시한 지파이는 디저트 제품 중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월 출시한 지파이는 디저트 제품 중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패스트푸드 업종의 NBCI 평균은 75점으로 전년 대비 2점 증가했다. 롯데리아가 전년 대비 1점 증가한 77점으로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맘스터치가 전년 대비 2점 상승한 75점으로 그 뒤를 이었고, 맥도날드와 버거킹이 74점, 73점으로 전년 대비 1점, 2점씩 상승하며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패스트푸드 - 롯데리아

 롯데리아는 외식 및 소비 성향 트렌드에 맞춘 프로모션 메뉴 및 신제품을 출시하고, 주문 채널 서비스를 확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 6월 출시한 지파이는 롯데리아 40년 역사를 통틀어 디저트 제품으로는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롯데리아에서 판매하는 전 제품 중에서 불고기버거 다음으로 많이 팔리고 있다. 지파이는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의 통 가슴살 치킨 디저트로 얼굴만한 대형 사이즈가 특징인 제품이다. 정식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은 지파이는 10개 매장에서 테스트 판매 당시 일부 소비자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후기를 남기면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롯데리아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연구 개발에 힘써왔다. 이후 롯데리아는 불고기버거를 모티브로 한국 전통버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롯데리아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햄버거를 지속해서 히트시키며 글로벌 햄버거 프랜차이즈 기업에 맞서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위상을 굳히고 있다. 현재 해외 7개국, 320여 매장을 운영하며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맘스터치는 상품, 채널 등의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브랜딩 활동을 전개하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최근에는 맘스터치몰, 자체 배달주문 앱 맘스터치 딜리버리 등 온라인 채널을 강화하며 접근성을 강화했다.
 
 패스트푸드 브랜드들의 전반적인 경쟁력 상승과 더불어 순위 간 격차는 다소 좁혀진 양상이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브랜드 간 심화된 경쟁이 패스트푸드 업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와 같은 경쟁력 상승의 분위기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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