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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앞둔' 한국남자농구, 체코에 8점차 패배

2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초청 4개국 국제농구대회 체코와 경기에서 한국 라건아(가운데)가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 [뉴스1]

2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초청 4개국 국제농구대회 체코와 경기에서 한국 라건아(가운데)가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 [뉴스1]

농구월드컵을 앞둔 한국남자농구대표팀이 체코에 패했다.  
 

라건아 29점 골밑 분전, 김선형 17점
전날 리투아니아전보다 나은 경기력
31일 중국서 개막하는 월드컵 앞둬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FIBA랭킹 32위)은 25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초청 4개국 국제농구대회’ 2차전에서 체코(24위)에 89-97로 졌다.  
 
전날 국제농구연맹(FIBA)랭킹 6위 리투아니아와 1차전에서 29점차 대패(57-86)를 당했던 한국은 이날 8점 차로 졌다. 리투아니아전보다 나은 경기력이었다.
 
한국은 오는 31일 중국에서 개막하는 FIBA 농구월드컵(32개국 출전)을 앞두고 있다. 아르헨티나, 러시아, 나이리지아와 B조에 속한 한국의 현실적인 목표는 25년 만에 첫승이다. 이날 ‘러시아 가상상대’ 체코를 상대했다.  
2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초청 4개국 국제농구대회 체코와 경기에서 한국 김선형이 슛하고 있다. [뉴스1]

2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초청 4개국 국제농구대회 체코와 경기에서 한국 김선형이 슛하고 있다. [뉴스1]

 
한국은 1쿼터에만 15점을 몰아친 김선형(SK)를 앞세워 23-26으로 대등한 경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2쿼터에 체코의 외곽포와 2대2 플레이를 막지못해 37-56, 19점차로 끌려갔다.  
 
한국은 3쿼터에 이대성(현대모비스)의 3연속 3점포를 앞세워 46-56으로 추격했다. 하지만 체코는 2m1cm 장신 가드 토마시 사토란스키와 보하치와 다시 점수차를 벌렸다. 사토란스키는 지난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워싱턴 위저즈에서 활약하다 시카고 불스 유니폼을 입었다.  
 
한국은 3쿼터에 최준용(SK)이 어깨 부상으로 벤치로 물러났다. 한국은 59-80으로 4쿼터에 돌입했다. 한국은 귀화선수 라건아가 골밑에서 고군분투했다. 종료 2분여를 남기고 84-92로 추격했다. 하지만 사토란스키를 막지 못했다.  
 
체코는 사토란스키가 21점을 올렸고, 보하치가 23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라건아가 29점, 김선형이 17점을 올렸다. 한국은 27일 같은장소에서 앙골라와 3차전을 치른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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