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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중단하라" 韓 "우리영토"···사진으로 본 역대 최대 독도훈련

25일 독도를 비롯한 인근 해역에서 열린 동해 영토수호훈련에서 해군 특전요원들이 독도에서 사주경계를 하고 있다. [사진 해군]

25일 독도를 비롯한 인근 해역에서 열린 동해 영토수호훈련에서 해군 특전요원들이 독도에서 사주경계를 하고 있다. [사진 해군]

 
사상 처음으로 이지스구축함을 비롯한 특수전 병력이 참여한  '동해 영토수호 훈련' 이 25일 독도와 인근 해상에서 시작됐다. 26일까지 이틀간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해군·해경 함정과 해군·공군항공기·육군·해병대 병력이 참가했고, 이는 예년 훈련보다 2배 이상의 전력이다.  

[서소문사진관]

25일 독도를 비롯한 인근 해역에서 열린 동해 영토수호훈련에서 훈련에 참가한 세종대왕함(DDG, 7,600톤급)을 비롯한 해군 함정들이 독도 주변을 항해하고 있다. [사진 해군]

25일 독도를 비롯한 인근 해역에서 열린 동해 영토수호훈련에서 훈련에 참가한 세종대왕함(DDG, 7,600톤급)을 비롯한 해군 함정들이 독도 주변을 항해하고 있다. [사진 해군]

25일 독도를 비롯한 인근 해역에서 열린 동해 영토수호훈련에서 훈련에 참가한 세종대왕함(DDG, 7600톤급)이 독도 주변을 항해하고 있다. [사진 해군]

25일 독도를 비롯한 인근 해역에서 열린 동해 영토수호훈련에서 훈련에 참가한 세종대왕함(DDG, 7600톤급)이 독도 주변을 항해하고 있다. [사진 해군]

제7기동전단 소속의 이지스 수축함 세종대왕함(DDG-991)은 이날 전투 상황을 가정한 채 독도 인근 해역을 돌며 방어와 공격 훈련을 벌였다. 세종대왕함은 유사시 한반도는 물론 세계 어느 해역에서도 신속한 작전 수행을 할 수 있는 한국 해군 최정예 전력으로 SPY-1D 레이더 기반의 이지스 전투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 유도탄과 항공기 등 1000여 개의 공중 표적을 최대 1000km 밖에서 동시에 탐지와 추적을 벌일 수 있다. 
해군이 동해 영토수호훈련을 시작한 25일 육군 대형수송헬기치누크(CH-47)로 독도에 상륙한 해병대원들이 사주경계를 하고 있다. 독도방어훈련은 26일까지 실시된다. [사진 해군]

해군이 동해 영토수호훈련을 시작한 25일 육군 대형수송헬기치누크(CH-47)로 독도에 상륙한 해병대원들이 사주경계를 하고 있다. 독도방어훈련은 26일까지 실시된다. [사진 해군]

이외에도 사거리가 170km에 달하는 SM-2 대공유도탄과 근거리 방어용 램(RAM) 미사일, 분당 4200발을 쏠 수 있는 '골키퍼' 등의 자체 방어책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사거리 150㎞의 국산 대함유도탄 '해성'과 장거리 대잠어뢰 '홍상어' 등을 탑재했다. 
25일 오전 헬기로 독도에 도착한 해병대원들이 헬기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 해군]

25일 오전 헬기로 독도에 도착한 해병대원들이 헬기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 해군]

또 훈련에는 육군과 해군의 특수전 부대원도 참여했다. 
훈련 첫날인 이날 오전 해병대원들은 대형수송헬기 치누크(CH-47) 타고 독도로 들어간 다음 훈련 작전에 투입됐다. 헬기에서 내린 대원들은 무장을 한 채 독도 외곽을 돌며 해상과 독도 주변을 경계에 들어갔다. 
 25일 독도를 비롯한 인근 해역에서 열린 동해 영토수호훈련에서 해군 특전요원(UDT/SEAL)들이 해상기동헬기(UH-60)로 독도에 내려 사주경계를 하고 있다. [사진 해군]

25일 독도를 비롯한 인근 해역에서 열린 동해 영토수호훈련에서 해군 특전요원(UDT/SEAL)들이 해상기동헬기(UH-60)로 독도에 내려 사주경계를 하고 있다. [사진 해군]

이번 훈련 확대는 일본 해상초계기 위협비행, 러시아 조기경보통제기 독도영공침범 등 전방위 안보위협에 대응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아 울러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에 이어 대일 압박 수위를 높이기 위해 강화된 훈련을 시행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일본 정부는 이날 실시된 한국의 독도 방어 훈련 중기를 요구했으나, 한국 정부는 "독도는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이를 일축했다. 김상선 기자
 25일 독도를 비롯한 인근 해역에서 열린 동해 영토수호훈련에서 해군 특전요원들이 독도에서 사주경계를 하고 있다. [사진 해군]

25일 독도를 비롯한 인근 해역에서 열린 동해 영토수호훈련에서 해군 특전요원들이 독도에서 사주경계를 하고 있다. [사진 해군]

74주년 8.15광복절이 하루 앞둔 지난 14일 독도의 모습.[뉴스1]

74주년 8.15광복절이 하루 앞둔 지난 14일 독도의 모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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