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개막된 ‘제12회 스파스카야 타워 세계 군악 축제‘에 참가한 북한 군악대가 공연하고 있다.[타스=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8/25/fd5a2ca0-75ef-40e8-9176-76699faade18.jpg)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개막된 ‘제12회 스파스카야 타워 세계 군악 축제‘에 참가한 북한 군악대가 공연하고 있다.[타스=연합뉴스]
![‘제12회 스파스카야 타워 세계 군악 축제‘에 참가한 일본 자위대 군악대.[타스=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8/25/9941b374-aa73-4c40-9e66-bed67ae4edc1.jpg)
‘제12회 스파스카야 타워 세계 군악 축제‘에 참가한 일본 자위대 군악대.[타스=연합뉴스]
북한 인민군은 옛 소련식 군복을 입고 악단의 연주에 맞춰 여군들의 칼군무를 선보였다.
![‘제12회 스파스카야 타워 세계 군악 축제‘에 참가한 북한 군악대.[타스=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8/25/b94b1666-d0be-46ed-a215-e543cda46074.jpg)
‘제12회 스파스카야 타워 세계 군악 축제‘에 참가한 북한 군악대.[타스=연합뉴스]
![‘제12회 스파스카야 타워 세계 군악 축제‘에 참가한 북한 군악대 여군의 칼군무 장면.[A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8/25/d26c1116-51d0-4523-a00b-2748272a53d0.jpg)
‘제12회 스파스카야 타워 세계 군악 축제‘에 참가한 북한 군악대 여군의 칼군무 장면.[AP=연합뉴스]
![‘제12회 스파스카야 타워 세계 군악 축제‘에 참가한 북한 군악대.[타스=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8/25/ca361ada-ae17-4c24-a8c5-e0d016403076.jpg)
‘제12회 스파스카야 타워 세계 군악 축제‘에 참가한 북한 군악대.[타스=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막된 ‘제12회 스파스카야 타워 세계 군악 축제‘에 참가한 북한 군악대의 칼군무 공연장면.[A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8/25/aad56215-8aa7-4c71-9d86-608a46488ded.jpg)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막된 ‘제12회 스파스카야 타워 세계 군악 축제‘에 참가한 북한 군악대의 칼군무 공연장면.[AP=연합뉴스]
![북한 군악대.[타스=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8/25/19961f84-4d40-46a5-afd7-62b50e60c117.jpg)
북한 군악대.[타스=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제12회 스파스카야 타워 세계 군악 축제‘ 에 참가한 한누리연희단의 리허설 장면.[타스=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8/25/e7d4d18c-9918-42ad-96b4-ff23a8a1e66c.jpg)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제12회 스파스카야 타워 세계 군악 축제‘ 에 참가한 한누리연희단의 리허설 장면.[타스=연합뉴스]
조문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