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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5G 만에 멀티 출루...타율은 0.266↓

 
추신수(37·텍사스)가 세 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냈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1안타·1득점·1볼넷을 기록했다. 22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세 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타율은 종전 0.267에서 0.266로 소폭 떨어졌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 이반 노바를 상대했다. 투 스트라이크에서 들어온 시속 148km 투심 패스트볼에 배트를 내지 못하고 삼진을 당했다. 3회초 2사 2루에서 나선 두 번째 타석도 침묵했다. 볼카운트 2-2에서 노바의 포심을 공략했지만 중견수 플라이 아웃이 됐다. 5회 세 번째 타석도 주자를 2루에 두고 나섰다. 유격수 땅볼을 치며 타점을 올리지 못했다.
 
텍사스는 6회 공격에서 윌리 칼훈이 투런 홈런을 치며 2-0으로 앞서갔다. 소속팀이 승기를 잡자 추신수도 부응했다. 8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선 그는 상대 불펜투수 지미 코데로의 싱커를 공략해 중전 안타로 연결시켰다. 후속 대니 산타나가 홈런을 치며 득점까지 올렸다. 시즌 78호 득점.
 
추신수는 9회 2사 뒤 볼넷을 얻어내며 멀티 출루까지 해냈다. 20일 에인절스전 이후 다섯 경기만이다. 텍사스는 7회 만든 4점 리드를 실점 없이 지켜내며 4-0으로 승리했다. 추신수도 승리에 기여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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