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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영토수호훈련' 시작됐다…독도로 출발하는 해병대 포착

25일 오전 해군이 동해 영토수호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해병대원들이 경북 포항공항에서 독도로 이동하기 위해 육군 대형수송헬기 치누크(CH-47)에 탑승하고 있다. 병력 중에는 해병대원들과 다른 복장을 한 특수부대원들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도방어훈련은 26일까지 실시된다.

25일 오전 해군이 동해 영토수호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해병대원들이 경북 포항공항에서 독도로 이동하기 위해 육군 대형수송헬기 치누크(CH-47)에 탑승하고 있다. 병력 중에는 해병대원들과 다른 복장을 한 특수부대원들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도방어훈련은 26일까지 실시된다.

우리 군이 올해 독도방어훈련에 전격 돌입했다고 밝힌 25일 오전 독도를 향해 출발하는 해병대 병력이 포착됐다.
이날 '동해영토수호훈련'으로 명명된 독도방어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경북 포항 공항 활주로 집결한 해병대 병력들은 활주로에 대기하고 있던 육군 대형수송헬기 치누크(CH-47) 수 대에 나눠 탑승한 뒤 독도를 향해 출발했다.   

[서소문사진관]

해병대 병력들이 대형 수송헬기인 치누크에 탑승하고 있다. [뉴스1]

해병대 병력들이 대형 수송헬기인 치누크에 탑승하고 있다. [뉴스1]

포항공항에서 25일 이륙하고 있는 치누크 수송헬기. [뉴스1]

포항공항에서 25일 이륙하고 있는 치누크 수송헬기. [뉴스1]

해병대 병력 태우고 독도로 향하는 치누크 헬기. [뉴스1]

해병대 병력 태우고 독도로 향하는 치누크 헬기. [뉴스1]

이번 훈련은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종료하겠다고 선언한 지 사흘 만으로, 대화와 외교를 외면하는 일본의 파상공세에 대응하는 두 번째 대응카드로 해석된다.  
해군은 이날 문자공지를 통해 "오늘부터 내일까지 동해 영토수호훈련을 실시한다"며 "훈련에는 해군·해경 함정과 해군·공군 항공기, 육군·해병대 병력 등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해군은 이어 "군은 독도를 비롯한 동해 영토수호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훈련 의미와 규모를 고려하여 이번 훈련명칭을 '동해영토수호훈련'으로 명명해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6월 18일 해군과 해병대가 독도와 인근 해역에서 정례적인 독도방어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6월 18일 해군과 해병대가 독도와 인근 해역에서 정례적인 독도방어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는 이번 훈련을 전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불필요한 외교적 논란을 최소화하면서도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부정하는 일본에 대해 영토수호의지를 분명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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