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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라이벌 아스널 잡고 3연승+단독 선두

리버풀이 간판 골잡이 살라를 앞세워 아스널을 3-1로 꺾었다. [사진 리버풀 인스타그램]

리버풀이 간판 골잡이 살라를 앞세워 아스널을 3-1로 꺾었다. [사진 리버풀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간판 골잡이 모하메드 살라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개막 3연승을 달렸다.  
 

골잡이 살라 후반 멀티골 몰아쳐
30년만에 리그 우승 향해 기분좋게 출발

리버풀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라이벌 아스널과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전반 41분 요엘 마티프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리버풀은 살라가 후반 4분과 13분에 연속골을 터뜨려 승리를 확정했다. 아스널은 후반 40분 루카스 토레이라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리버풀은 개막 3연승으로 리그 단독 선두를 지켰다.  
 
정규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리버풀은 시즌 초반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리버풀은 토트넘(잉글랜드)을 누르고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린 강팀이다. 지난 15일 첼시(잉글랜드)를 꺾고 슈퍼컵 우승도 차지했다.  
 
하지만 유독 리그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승점 97점 고지에 오르고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승점 98)에 밀려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리버풀이 마지막으로 리그를 제패한 것은 무려 30년 전인 1989~90시즌이다.  
 
현지 언론은 시즌 초반 리버풀의 막강 전력에 주목하고 있다. 89골을 몰아친 리버풀은 이번 시즌 3경기에서도 리그 최다인 9골을 터뜨렸다. 지난 시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이 100%의 경기력과 승률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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