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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종료 사흘만에…육해공·해병대 독도훈련 전격 돌입

지난 2013년 10월 진행된 독도방어훈련 모습. [사진 해군]

지난 2013년 10월 진행된 독도방어훈련 모습. [사진 해군]

 
해군은 25일 오전부터 내일까지 독도를 비롯한 동해 영토수호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해군과 해경 함정, 해군, 공군 항공기, 육군, 해병대 병력 등이 참가한다.
 
군 관계자는 “독도를 비롯한 영토수호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훈련”이라며 “의미와 규모를 고려해 이번 훈련명칭을 동해 영토수호훈련으로 명명했다”고 밝혔다.
 
군은 1986년부터 적이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불법적으로 상륙하는 다각적인 시도를 가상해 매년 두 차례 이를 차단하는 전술을 연마해왔다.
 
통상 6월과 12월 두 차례 진행하고, 지난해에는 6월 18~19일, 12월 13~14일 각각 실시됐다. 올해 역시 지난 6월 실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악화하는 한일관계 속에서 일정이 미뤄져왔다.
 
그러다 지난달 일본의 경제도발을 계기로 광복절 전후 실시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기는 했지만 기상 조건과 한미 연합훈련 일정 등으로 훈련 일정이 재조정됐다.
 
한편 이번 훈련은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를 선언한 지 사흘 만에 전개된 것이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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