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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전참시' 장성규, 매니저도 긴장케한 열정 만수르 '선넘규'


장성규의 아슬아슬한 선 넘기가 배꼽을 잡았다. 옆에서 매니저는 잔뜩 긴장한 상태로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했다. 열정 넘치고, 우애 가득한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에너지 넘치게 만들었다.

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는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한 방송인 장성규와 5년 지기 친구 겸 매니저 김영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성규는 유튜브 채널 '워크맨'으로 크게 사랑받고 있다. 특유의 선을 넘을 듯, 안 넘을 듯 아슬아슬한 입담으로 방송가를 쥐락펴락하고 있는 상황.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 그는 "'선넘규' 캐릭터 때문에 방송 후 일일이 찾아가 사과를 한다. 안 그러면 마음이 무겁다. 프로그램이 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사석에서 굉장히 예의가 바른 친구"라고 덧붙였다.

이날 놀이공원의 본격적인 직업 체험에 앞서 매니저와 운동을 했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운동한다는 장성규. 두 사람은 길 중앙에서 근력 운동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직업 체험이 시작됐다. 코믹 안무를 전수받은 장성규는 거침없이 망가졌다. 멘트도 아슬아슬했다. 그 모습을 조마조마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매니저. 이날 잠을 1시간밖에 못 잤는데도 장성규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귀신의 집에서 일하는 체험에 도전하기도 한 장성규. 10명 중 5명도 성공하지 못한 귀신의 집에 매니저가 도전했다가 중간에 포기를 선언했고, 장성규는 무서움에 욕설까지 하며 진땀을 흘렸다. 두 사람 모두 겁에 질려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피날레는 장성규의 친구가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하는 모습이었다. 매니저에서 절친한 친구 사이로 돌아왔다. 두 사람은 술 한 잔을 기울이며 미소를 지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는 사이. "좋은 매니저로서 좋은 친구로서 평생 함께 하고 싶다"는 매니저의 말에서 진심이 묻어났다.

장성규는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는 열정 만수르다. 그 열정이 화면에 고스란히 담기며 웃음을 전해주고 있는 상황. 그 곁에서 묵묵히 지원 사격하는 매니저의 일상이 함께 공개되며 '전지적 참견시점'을 유쾌하게 물들였다.

한편 개그우먼 송은이는 소속사 사장으로 변신, '연예인 1호' 신봉선과 전속계약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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