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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곳곳에 비…시간당 30㎜ 폭우 내리는 곳도

비가 내린 지난 22일 오전 전남 담양군 명승 제58호 명옥헌 원림(鳴玉軒 苑林)에 배롱나무꽃이 붉게 피었다. [연합뉴스]

비가 내린 지난 22일 오전 전남 담양군 명승 제58호 명옥헌 원림(鳴玉軒 苑林)에 배롱나무꽃이 붉게 피었다. [연합뉴스]

휴일인 25일부터 수요일인 28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가을장마'처럼 비가 이어지겠다.
 

남해안과 제주는 '가을장마'

기상청은 "25일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대기 불안정으로 중부 내륙(충남 제외)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5~30㎜ 정도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강원 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오후 사이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저녁까지 5~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호남과 경남 남해안에는 남해 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제주도에는 밤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25일 낮부터 오후 사이에 강원 영동과 중부 내륙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22일 경북 경산시 대학로의 아스팔트를 식혀주듯 장대비가 쏟아지자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22일 경북 경산시 대학로의 아스팔트를 식혀주듯 장대비가 쏟아지자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월요일인 26일은 동해 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다.

제주도에는 26일 밤까지 30~80㎜(많은 곳 120㎜ 이상) 비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7일은 서해 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새벽에 서쪽 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낮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됐다가 중부지방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5일과 26일은 제주도에, 2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요일인 28일에도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를 제외한 전국에 비가 오겠다.
29일과 31일에는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한편, 26일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26일은 평년보다 다소 높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
27일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강찬수 기자  kang.chansu@joonga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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