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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무사 2·3루 위기 넘기고 2이닝 4K 무실점 중


LA 다저스 류현진(32)이 변화무쌍한 볼배합을 앞세워 실점 위기를 벗어났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인터리그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첫 2이닝을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2회까지 투구 수는 35개. 야수 실책이 한 차례 나왔지만 흔들리지 않고 실점 없이 마운드를 지켰다. 

류현진은 1회 선두 타자 D.J 르메이유에게 볼카운트 2-2서 컷패스트볼을 던지다 좌전 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애런 저지를 하이패스트볼로 삼진 처리한 데 이어 글레이버 토레스 역시 체인지업을 사용해 3구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다음 타자 개리 산체스는 2루수 플라이. 1회를 가볍게 넘겼다. 

2회에는 위기 관리능력을 뽐냈다. 선두 타자 디디 그레고리우스를 2루수 실책으로 내보낸 뒤 지오 어셸라에게 초구 체인지업을 던지다 좌익수 뒤로 빠지는 2루타를 내줬다. 무사 2·3루 위기. 그러나 홈은 허락하지 않았다. 브렛 가드너를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시킨 뒤 카메론 메이빈과 제임스 팩스턴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다저스타디움이 환호로 뒤덮이는 순간이었다. 

배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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