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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진심 通했다…설렘 유발 로맨스 활짝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이 로맨스의 새로운 장을 활짝 열었다. 사극에서 로맨스 여신으로 변신, MBC 수목극 '신입사관 구해령'을 이끈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수목극 흥행 선두를 지킬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는 신세경의 활약이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다져온 연기력으로 정극과 코믹 그리고 로맨스를 자유로이 오가고 있다.  

드라마 안에서 늦여름의 낭만을 더욱 배가시킨 '신세경표 로맨스'에도 시선이 모인다. 다음 이야기를 궁금케 한 밀당 로맨스, 여운을 안긴 애틋한 로맨스까지 사랑의 다채로운 정의를 내리며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겼다. 

# 1. 입덕 부정기는 이제 그만

신세경이 맡은 조선 최초의 여사 구해령은 진솔함이 묻어나는 인물. 그렇기에 언제나 본인의 감정에 솔직한 해령이지만, 차은우(이림)만큼은 예외다. "내 곁에서 멀어지지 마라"라는 그의 고백에 가슴이 일렁였다. 어지러운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터프하게 세수하는 모습은 차은우를 대하는 감정이 이전과 달라졌음을 알 수 있던 대목. 쌍방향 로맨스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신세경은 이야기를 한층 흥미진진하게 했다.

# 2. 광대 자동 승천, 다른 뜻이 있었던 손잡기

차은우와 함께 산길을 내려오던 신세경은 사랑에 빠진 여자 그 자체였다. 호랑이가 나온다는 가벼운 농담을 진지하게 받아들인 차은우에게 눈을 떼지 못했고, 자신도 모르게 새어 나오는 웃음을 막을 수 없었다. "손 잡아드릴까요?"라는 제안은 두 사람의 거리는 한층 가까워진 중요한 계기로 작용했다. 두려움을 쫓기 위해서가 아닌 다른 이유가 있어 차은우의 손을 잡았다는 신세경의 사랑스러운 밀고 당기기였다. 

# 3. 애틋해서 더욱 강렬하다

신세경은 우연히 녹서당에서 차은우가 적어 둔 "원컨대 내 사랑 오래오래 살아서, 영원히 내 주인이 되어주소서"라는 시를 목격했다. 벅차오르는 마음으로 차은우와 마주하자 신세경의 눈가는 촉촉하게 젖었다. 이윽고 달콤하지만 애틋하게 입을 맞췄다. 두 사람의 진심은 맞닿았다. 

"이림의 마음을 알게 된 후 스스로의 마음을 자각하고 그 마음을 전하는 과정을 단계를 잘 밟아서 표현하고 싶었다. 해령의 감정선은 이림에 비해 선명하게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조금씩 텐션을 가지며 이림을 연모하는 마음이 시나브로 녹아들도록 노력했었다"라고 전한 신세경.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엿보인 소회다.

한층 무르익은 신세경과 차은우의 로맨스를 담은 '신입사관 구해령'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진심 通했다…설렘 유발 로맨스 활짝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이 로맨스의 새로운 장을 활짝 열었다. 사극에서 로맨스 여신으로 변신, MBC 수목극 '신입사관 구해령'을 이끈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수목극 흥행 선두를 지킬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는 신세경의 활약이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다져온 연기력으로 정극과 코믹 그리고 로맨스를 자유로이 오가고 있다.  

드라마 안에서 늦여름의 낭만을 더욱 배가시킨 '신세경표 로맨스'에도 시선이 모인다. 다음 이야기를 궁금케 한 밀당 로맨스, 여운을 안긴 애틋한 로맨스까지 사랑의 다채로운 정의를 내리며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겼다. 

# 1. 입덕 부정기는 이제 그만

신세경이 맡은 조선 최초의 여사 구해령은 진솔함이 묻어나는 인물. 그렇기에 언제나 본인의 감정에 솔직한 해령이지만, 차은우(이림)만큼은 예외다. "내 곁에서 멀어지지 마라"라는 그의 고백에 가슴이 일렁였다. 어지러운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터프하게 세수하는 모습은 차은우를 대하는 감정이 이전과 달라졌음을 알 수 있던 대목. 쌍방향 로맨스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신세경은 이야기를 한층 흥미진진하게 했다.

# 2. 광대 자동 승천, 다른 뜻이 있었던 손잡기

차은우와 함께 산길을 내려오던 신세경은 사랑에 빠진 여자 그 자체였다. 호랑이가 나온다는 가벼운 농담을 진지하게 받아들인 차은우에게 눈을 떼지 못했고, 자신도 모르게 새어 나오는 웃음을 막을 수 없었다. "손 잡아드릴까요?"라는 제안은 두 사람의 거리는 한층 가까워진 중요한 계기로 작용했다. 두려움을 쫓기 위해서가 아닌 다른 이유가 있어 차은우의 손을 잡았다는 신세경의 사랑스러운 밀고 당기기였다. 

# 3. 애틋해서 더욱 강렬하다

신세경은 우연히 녹서당에서 차은우가 적어 둔 "원컨대 내 사랑 오래오래 살아서, 영원히 내 주인이 되어주소서"라는 시를 목격했다. 벅차오르는 마음으로 차은우와 마주하자 신세경의 눈가는 촉촉하게 젖었다. 이윽고 달콤하지만 애틋하게 입을 맞췄다. 두 사람의 진심은 맞닿았다. 

"이림의 마음을 알게 된 후 스스로의 마음을 자각하고 그 마음을 전하는 과정을 단계를 잘 밟아서 표현하고 싶었다. 해령의 감정선은 이림에 비해 선명하게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조금씩 텐션을 가지며 이림을 연모하는 마음이 시나브로 녹아들도록 노력했었다"라고 전한 신세경.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엿보인 소회다.

한층 무르익은 신세경과 차은우의 로맨스를 담은 '신입사관 구해령'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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