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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 한국영화 기대주 이주영, 믿고보는 분위기



독립영화계 스타 이주영이 또 한번 믿고보는 열연을 펼쳤다.
 
영화 '메기(이옥섭 감독)'에서 의심의 구덩이에 빠진 간호사 윤영 역을 자기만의 고유한 개성으로 표현한 이주영에 대한 관심이 높다.
 
'메기'는 병원을 발칵 뒤집은 19금 엑스레이 사진, 도심 한복판에 등장한 싱크홀과 지구의 위험을 감지하는 특별한 메기까지 믿음에 관한 가장 엉뚱하고 발칙한 상상을 담은 작품이다. 독특하고 발칙한 스토리뿐만 아니라 이주영, 문소리, 구교환 등 독립영화로서는 이례적으로 라이징 스타부터 베테랑 배우까지 총출동한 영화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주연을 맡은 이주영은 단아한 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에 시크한 매력까지 더해 이미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면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독립 영화계의 스타다.
 
'춘몽'(2016)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과 평단에 눈도장을 찍은 이주영은 '꿈의 제인'(2016), '가까이'(2017), '어떤 알고리즘'(2017), '협상'(2018) 등 영화와 최근에는 '역도요정 김복주'(2016),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등 브라운관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장르와 틀에 메이지 않는 자유롭고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로 자신만의 영역을 쌓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인디플러스에서 라이징 스타 이주영을 재조명하는 ‘이주영 배우전’까지 개최되며 한국영화의 기대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이주영은 '메기'로 지난해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수상 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상을 받고 얼떨떨했다. 상 탈 생각보다는 즐기고 꾸준히 내가 좋아하는 연기하면서 버텨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진짜 상을 받게 되어 리프레시가 됐다”고 밝혔다.
 
'메기'에서 병원에서 일어난 민망한 엑스레이 사진의 주인공으로 의심받는 간호사 윤영으로 분해, 믿음과 불신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의 모습을 그대로 대변하며 많은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메기'는 내달 26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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