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미국 LA에 한식 푸드코트…정호균 등 40대 셰프 6인 “K-푸드 우수성 알릴 것”

전세계적으로 한류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40대 젊은 셰프들이 K-푸드를 알리기 위해 미국 한복판에 푸드코트를 오픈할 계획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외식업계에 따르면, 이같은 도전에 나서는 40대 셰프들은 정호균 셰프 등 총 6인이다. 이들은 미국 LA 지역의 대형 쇼핑몰(The SOURCE)에 한식 전문 푸드코트를 오픈해 미국인들에게 우리 한식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들이 LA에 만드는 포드코트는 ‘코리아 소울 푸드(korea soul food)’란 이름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 곳에서 이들 6인의 셰프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해 미국에 K-푸드를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 셰프들을 이를 위해 미국 현지의 쇼핑몰 운영 기업과 MOU를 체결하고 다양한 준비작업에 착수한 상태이며, 300만불 규모의 투자도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식재단과 연계해 미국 현지에 K-푸드를 확산시키는 작업도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정호균 셰프는 “이연복 셰프가 출연하는 ‘현지에서 먹힐까’라는 프로그램을 보며 세계 각지에 한국 음식이 충분히 통할 수 있고, 한식을 알리는 일이 매우 중요하고 가치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최근 미국 LA에 한식 푸드코트를 만들어 운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리아 소울 푸드를 통해 미국 전역에 한식의 우수성과 장점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만들어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 셰프는 “오는 9월까지 준비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될 예정”이라며 “세계 속에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일익을 담당한다는 생각에 저를 포함한 6인의 셰프 모두 자긍심을 갖고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코리아 소울 푸드’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정호균 셰프는 쿡tv ‘셰프를 이겨라’, KBS 추석특집 ‘세계미식대전’ 한국대표, KBS 생생정보 ‘옹고집 리포터’와 ‘다큐 쌀의 재발견’, EBS ‘최고의 요리비결’ 등을 통해 알려졌으며, tvn 드라마 ‘오나의 귀신님’과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푸드 디렉터를 맡기도 했다. ‘정호균셰프의 서래마을 지중해식 집밥’과 ‘에브리데이 햄 소시지 베이컨’ 등을 집필하기도 했으며, 이탈라인 레스토랑 ‘Le Jiu’, 유럽 스타일의 심야식당 ‘르방드지우’,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 ‘Signature Lab’, 한식당 ‘서래식당’과 ‘낭만국밥’ 등을 운영 또는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