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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IS] 라이관린, 재판 비공개 요청…판사 "분쟁과정 이해한다"

가수 라이관린이 소속사와의 분쟁에 관한 재판을 비공개 요청했다.

23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이승련 부장판사) 주재로 라이관린이 큐브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첫 심문기일이 진행됐다. 라이관린이 만 17세의 미성년자이기에 법정대리인으로 친부가 이름을 올렸다. 라이관린은 법원에 출석 의무가 없음에도 검은 수트를 입고 출석했다.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채움 박성우 변호사는 "재판 시작 전 라이관린이 재판을 비공개로 했으면 한다는 의견을 전해와 큐브 측 법률대리인의 동의를 구했다"며 "연예활동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재판 내용이 여러 방식으로 전달되는 것이 양쪽에 좋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큐브 측도 "비공개나 공개나 상관 없다. 비공개 재판을 원한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이견이 없음을 내비쳤다.

양측의 의견을 받아들인 판사는 "이해한다. 분쟁과정이 드러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다"면서 "라이관린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비공개로 하겠다. 재판에 대한 내용은 양측 법무법인에서 별도 브리핑을 하는 형식으로 공유하면 될 것 같다. 여러가지 감정적인 이야기가 나올 수 있으니 비공개로 한다"고 판단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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