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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에선 최고의 선수 김연경…유튜브에선 '재미 언니'



[앵커]



야구의 류현진, 축구의 손흥민처럼 배구에는 김연경 선수가 있습니다. 오히려 다른 나라에서 "세계 최고"라며 인정하고 칭찬해주는 선수. 김연경 선수는 어제(22일) 대만전에서도 왜 최고인지를 보여줬습니다.



문상혁 기자입니다.



[기자]



< 한국 3:0 대만|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 8강리그 >



김연경의 손은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동료가 공격에 성공하고, 실수할 때도 박수부터 보냅니다.



물론 그 손은 스파이크를 내리꽂을 때, 상대 공격을 가로막을 때 더없이 강렬합니다.



대만 선수들에게 김연경은 버거운 벽처럼 느껴졌습니다.



[김연경/배구 국가대표팀 (유튜브 방송) : 안녕하세요. 우리 텐션 올려야지, 텐션, 텐션 올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코트 안에서나, 또 밖에서나 솔직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김연경은 최근에는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렇다고 배구 인생이 늘 즐거웠던 것은 아닙니다.



최근에는 가장 아픈 패배도 맛봤습니다.



도쿄 올림픽 본선 티켓을 놓고 겨룬 러시아전, 우리나라는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앞서다 2대 3으로 역전패하면서 고개를 떨궜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시작한 배구, 21년동안 무릎만 세 번을 수술했지만 그때마다 다시 코트로 돌아왔습니다.



김연경 하면 큰 키를 내세워 화려한 공격을 떠올리지만, 오히려 다른 나라에서는 스파이크 못지않은 탄탄한 수비를 칭찬합니다.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으면서 떨리는 순간, 승부를 결정하는 해결사로 나섭니다.



우리나라는 지금껏 아시아선수권에서는 준우승만 일곱 번 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우승에 도전합니다.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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