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리뷰IS] '연애의맛2' 이재황, 10년만 소개팅…눈물 속 해피엔딩 맞을까


이재황이 '연애의 맛2'를 찾았다. 마지막 연애가 10년 전이라는 그는 소개팅에 나섰다. 긴장감 속 마주했다. 소개팅녀는 14살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였다. 과연 두 사람의 만남은 어떠한 마침표를 찍을까. 

22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의 맛2'에는 배우 이재황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마지막 연애가 10년 전이었다"고 고백했다. 연애 세포가 다 죽은 것 같다는 그를 위해 마련한 소개팅이었다. 

어색한 분위기 속 소개팅이 이뤄졌다. 여러 번 인사 끝 자기소개를 했다. 소개팅녀 유다솜은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취미가 맛집 투어라고 밝혔다. 이재황은 공통점을 발견하자 너무나 좋아했다. 농담도 오갔다. 자신의 나이가 많다고 밝힌 이재황을 향하 유다솜은 "동안이다. 43살로 보인다"고 너스레를 떨어 유쾌한 소개팅 자리가 되도록 했다. 

이후 춘천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유다솜은 이재황의 배려로 옷을 잠시 갈아입었다. 그 사이 이재황은 간식거리를 샀다. 돌아온 유다솜의 손에도 간식이 있었는데 둘 다 떡볶이를 동시에 산 것이었다. 묘하게 통한 두 사람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분위기도 오래가지 못했다. 떡볶이에 정신이 팔렸던 이재황이 길을 잘못 들었다. 다시금 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본래 목적지인 춘천이 아닌 60km 떨어진 내촌에 도착하며 점점 소개팅 분위기가 얼어붙었다. 심지어 소개팅녀 유다솜이 "못 할 것 같다"면서 눈물을 보여 긴장감을 높였다. 

과연 이재황의 첫 번째 소개팅 결과는 어떻게 될까. 10년 만에 봉인 해제를 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온 그가 연애 세포를 되살릴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