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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17점, 한국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3연승

22일 대만과 경기에서 공격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는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 [뉴스1]

22일 대만과 경기에서 공격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는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 [뉴스1]

여자배구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3연승을 달렸다. 에이스 김연경은 17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대만에 세트스코어 3-0 완승
23일 우승후보 태국과 맞대결

스테파노 라바리니(이탈리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8강 라운드 E조 1차전에서 대만을 세트스코어 3-0(25-22, 25-13, 25-19)으로 이겼다. 조별리그를 2연승으로 통과한 한국은 대만까지 이겨 3연승을 달렸다.
 
이번 대회는 13개국이 참가했으며 4개 조 조별리그 상위 2팀이 8강 라운드를 치른 뒤 크로스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조별리그 상대 전적이 8강 라운드에 합산된다. 조별리그에서 이란을 꺾은 한국은 2승으로 E조 1위를 달리고 있다. C조 1위로 올라온 태국이 이란을 꺾으면 한국, 태국이 나란히 준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양팀 통틀어 최다인 17득점을 올린 대표팀 주장 김연경(오른쪽). [뉴스1]

양팀 통틀어 최다인 17득점을 올린 대표팀 주장 김연경(오른쪽). [뉴스1]

한국은 1세트에서 예상 외로 고전했다. 평균 신장이 한국보다 10㎝ 가량 낮은 대만은 끈끈한 수비로 버텼다. 그러나 아포짓 김희진(IBK기업은행)이 공격을 이끌면서 리드를 잡았다. 한국은 1세트 막판 리시브 불안을 보였으나, 결국 화력으로 대만을 제압했다. 1세트를 빼앗긴 대만은 2세트부터 무너졌다. 서브 리시브 안정을 되찾은 한국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손쉽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연경은 양팀 통틀어 최다인 17득점을 기록했다.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23일 태국과 8강 라운드 2차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이기는 팀이 조 1위로 준결승에서 나선다. 상대는 중국 또는 일본이 유력하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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