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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올 정부 성장률 목표 2.4~2.5% 달성 “결코 쉽지 않다”

홍남기(오른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홍남기(오른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올해 정부 경제성장률 목표치 2.4∼2.5% 달성이 가능하다고 보느냐는 질의에 “최근 여건을 감안하면 결코 쉽지 않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박명재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3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2.4∼2.5%로 작년 12월 전망 당시보다 0.2%포인트 하향 조정한 바 있다.
 
한국은행은 이후 같은 달 18일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5%에서 2.2%로 0.3%포인트 내린 바 있다.
 
홍 부총리는 지금이 경기침체기냐는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는 “어렵지만, 침체기는 아니다”고 답했다.
 
그는 “전체적으로는 하방리스크가 크다”면서 “실질적으로 리스크가 오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대해서는 “콘텐트에 따라서 속도를 내야 할 분야도 있고, 최저임금과 같이 속도 조절할 필요가 있는 분야도 있어서 정부가 이미 반영해 나가고 있다”면서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소득주도성장 정책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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