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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처리 스타트업,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우승

제8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대상팀 '리본' 단체 사진. 왼쪽부터 남현주 CTO, 김재욱 CMO, 서동은 CEO, 김대훈 COO. 권정안 CFO는 사진 미포함. [사진 아산나눔재단]

제8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대상팀 '리본' 단체 사진. 왼쪽부터 남현주 CTO, 김재욱 CMO, 서동은 CEO, 김대훈 COO. 권정안 CFO는 사진 미포함. [사진 아산나눔재단]

 
미생물 활용 기기로 플라스틱 재활용을 돕는 스타트업 ‘리본(REBORN)’이 21일 아산나눔재단이 주최한 ‘제8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결선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결선에는 43:1의 경쟁률을 뚫은 스타트업 16개 팀이 진출했다. 이 대회는 실제 사업 기간 등을 포함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진행됐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공익재단 아산나눔재단이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기업가 정신을 기리며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는 행사다. 지난 2012년부터 8년간 매년 열리고 있다.
 
대상을 받은 서동은(21) 리본 대표는 “이달 월급이 없어서 돈을 빌리는 수 밖에 없었는데 앞으로 몇 달은 걱정하지 않아도 돼서 다행”이라며 “반복 실험이 많고 매출이 빨리 나는 아이템이 아니라 답답했는데 대상이 큰 응원처럼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산나눔재단은 리본에 상금 5000만원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에는 중소기업·스타트업용 인사관리 시스템 개발사 ‘디타임’과 뉴미디어 과학 콘텐트 제작사 ‘모어사이언스’가 뽑혀 각각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이외에도 우수상(상금 각 1000만원) 3개 팀, 본상(각 500만원) 4개 팀 등 결선 16개 팀에게 상금 총 1억7300만원이 수여됐다.
 
수상팀 전원은 글로벌 진출 시 아산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재단 직영의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입주사에 제공하는 혜택 40여 개를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혜택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무료 이용, 홍보 지원 등이 포함된다.
 
고 정주영 회장의 손녀인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제2의 청년 아산을 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8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결선팀 수상 내역 [사진 아산나눔재단]

제8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결선팀 수상 내역 [사진 아산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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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기자 kim.jungmin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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