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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IS] "夏공포 통했다"…'변신' 첫날 깜짝 1위…'광대들' 3위 출발



막바지 여름, 공포 영화가 통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변신(김홍선 감독)'은 개봉 첫날인 21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변신'은 9만7416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11만2019명을 나타냈다. 2위부터 5위까지 관객수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만큼 순위 역시 뒤바뀔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첫날 1위'라는 기분좋은 성적표는 변하지 않는 현실이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 영화다. 성동일·배성우를 주축으로 신선한 스토리를 자랑,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같은 날 개봉한 '광대들: 풍문조작단(김주호 감독)'은 8만3273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8만8715명을 기록했다. 예매율은 '변신'에 월등히 앞섰지만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로 출발하게 돼 아쉬움을 남긴다.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탁돼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이다.

두 작품 사이 '분노의 질주:홉스&쇼'가 9만6392명을 관객을 추가했고, 올 여름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엑시트(이상근 감독)'와 '봉오동전투(원신연 감독)'는 신작에 톱3 자리를 내어주면서 마무리 단계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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