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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파기 여부 오늘 결론…'조건부 연장' 가능성 무게



[앵커]

정의용 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 개최
김현종 2차장, NSC 앞서 비건 대표 만날 예정
정경두 국방장관 "지소미아, 전략적 가치 충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의 파기 여부가 오늘(22일) 결정됩니다.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 위원회를 열고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인데 이에 앞서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이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만납니다. 지금으로서는 지소미아를 연장하되, 정보 교류는 당분간 제한하는 '조건부 연장'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첫 소식, 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청와대는 오늘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즉 NSC 상임위 회의를 엽니다.



서훈 국가정보원장을 비롯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합니다.



회의에 앞서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은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만납니다.



이틀전 서울에 도착한 비건 대표는 어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김연철 통일부 장관 등을 잇따라 만났는데, 김 차장과는 북한 문제뿐 아니라 지소미아 문제도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지소미아가 연장될 가능성이 크다는 데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어제 국회 국방위에 출석한 정경두 장관도 "지소미아의 전략적 가치 자체는 충분히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한국 배제 결정 이후에도 양국은 지소미아를 통해 최소 세 차례 정보를 교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이 미사일을 쏘아 올린 8월 6일과 10일, 16일에 일본의 요청으로 정보 교환이 이뤄진 것입니다.



청와대가 지소미아 연장을 결정하는 대신 정보 교류는 당분간 제한하는 '조건부 연장'을 선택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일본 정부가 여전히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지 않은 만큼 일본을 압박하는 카드로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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