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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제주 많은 비…22일 하루 최고 100㎜ 이상 폭우도

지난 15일 대구 달구벌대로 신매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펼쳐 들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10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뉴스1]

지난 15일 대구 달구벌대로 신매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펼쳐 들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10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뉴스1]

22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100㎜ 이상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 피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은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으나 중부지방은 차차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으나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는 흐린 가운데 충청 남부는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비가 오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또 "22일 낮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22일 저녁까지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경북 북부 제외), 제주도 30~80㎜ (많은 곳 100㎜ 이상) ▶충청 남부(22일 오전까지), 경북 북부 10~50㎜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는 21일부터 시작된 비의 총 누적 강수량이 150㎜가 넘는 곳이 있겠다"며 "축대 붕괴와 산사태,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도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3일과 주말인 24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휴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 지방은 비가 오겠다.
 
한편, 22~24일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으나, 22일은 중부내륙, 23일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
 
강찬수 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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