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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보훔 이청용, MRI 촬영 결과 단순타박

독일프로축구 보훔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청용의 훈련복귀를 알렸다. [사진 보훔 인스타그램]

독일프로축구 보훔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청용의 훈련복귀를 알렸다. [사진 보훔 인스타그램]

 
다행히 독일프로축구 보훔 미드필더 이청용(31)의 부상상태는 심하지 않다. 

17일 함부르크전 무릎부상
정밀진단 결과 큰이상 없어
21일 팀훈련 복귀, 러닝 소화

 
이청용은 지난 17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함부르크와 2019-20시즌 분데스리가2 3라운드에서 후반 27분 부상을 당했다. 상대선수와 부딪혀 무릎이 꺾이며 쓰러졌고, 결국 교체아웃됐다.
 
지난 시즌 막판에 다쳤던 오른쪽 무릎이었다. 통증이 심하지 않았지만, 정밀진단을 위해 독일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무릎에는 큰 이상이 없고, 단순 타박이다.  
 
보훔 구단은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청용이 훈련 복귀를 알렸다. 이청용은 밝은 표정으로 러닝을 했다. 이청용은 치료를 받으면서 재활과 비슷한 훈련을 하게 됐다. 
 
이청용은 24일 홈에서 비스바덴과 4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경기 전날까지 몸상태를 체크한 뒤 출전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만약 뛰더라도 무리하지 않고 교체출전이 유력하다.  
독일프로축구 보훔 미드필더 이청용(오른쪽). [사진 이청용 인스타그램]

독일프로축구 보훔 미드필더 이청용(오른쪽). [사진 이청용 인스타그램]

보훔은 올 시즌 1무2패로 아직 승리가 없다. 이청용은 측면 공격과 수비를 오가며 팀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파울루 벤투 한국대표팀 감독은 오는 26일, 다음달 5일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년 카타르월드컵 2차예선 원정 1차전 명단을 발표한다. 벤투 감독이 부상이 경미한 이청용을 부를지 주목된다. 이청용은 지난 3월 볼리비아와 평가전에서 헤딩결승골을 터트려 1-0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6월 호주, 이란과 평가전은 부상여파로 소집되지 않았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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