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시선집중] 힐링과 가을의 낭만을 한번에 … 단풍으로 물든 장강삼협을 만끽하다

롯데관광 

4박5일의 크루즈 상품 선보여
‘알아두면 쓸만한 …’ 등 명사 강연
11월 16·19·23일 단 3회 진행

장강삼협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리버 크루즈 코스로 알려져 있다. 5성급 크루즈를 타고 협곡 주변을 둘러싼 깎아지른 듯한 산을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사진 롯데관광]

장강삼협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리버 크루즈 코스로 알려져 있다. 5성급 크루즈를 타고 협곡 주변을 둘러싼 깎아지른 듯한 산을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사진 롯데관광]

긴 일정의 크루즈 여행에 시간 내기가 어렵다면 중국 장강삼협 크루즈가 좋은 대안이다. 장강삼협 크루즈는 짧은 일정으로도 힐링과 가을의 낭만을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여행이다.
 
특히 장강삼협은 영웅들의 무대다. 삼국지 이야기부터 독립운동가의 흔적이 남아 있는 임시정부청사까지 모두 충칭(重慶)에 있다. 특히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가 충칭 임시정부청사로 의미가 깊다.
 
장강삼협은 구당협·무협·서릉협을 지나는 코스다.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버 크루즈 코스로 5성급 크루즈를 타고 협곡 주변을 둘러싼 깎아지른 듯한 산을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장강삼협을 운항하는 최신 크루즈선은 친환경 인테리어를 갖췄다. 센츄리호 내부 수영장 모습.

장강삼협을 운항하는 최신 크루즈선은 친환경 인테리어를 갖췄다. 센츄리호 내부 수영장 모습.

장강삼협에서 이용하는 크루즈는 친환경 인테리어와 최신식 운항시스템을 갖춰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객실은 욕조가 있을 정도로 넓어 답답하지 않고, 부대시설로 고급 레스토랑과 바, 면세점, 실내 수영장, 휘트니스 센터까지 갖췄다.
 
장강삼협 크루즈 일정에는 명사 강연도 진행한다. ▶11월 16일에는 송필호 회장(전 한국신문협회장)이 ‘알아두면 쓸만한 기업비사’에 대한 주제로 ▶19일은 변선구 중앙일보 기자(전 사진부장)가 ‘휴대폰 사진 잘 찍는 법’에 대한 주제로 ▶23일에는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노후 대비 현명한 부동산 자산관리’에 대한 주제로 강연한다.
 
크루즈를 타기 전 일정으로 먼저 충칭을 방문한다. 충칭은 제2의 홍콩이라고 부를 정도로 크고 화려한 도시다. 충칭에 있는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중국에서 마지막 임시정부 청사다. 방치되기도 했지만 1995년에 충칭임시정부청사를 재건해 지금은 임시정부의 활동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충칭 임시정부를 둘러본 후에는 중국 소수민족의 흔적이 남은 홍애동을 방문한다. 홍애동은 산간지역에 사는 소수민족인 묘족·장족·토가족 등의 전통가옥 양식인 조각루(弔脚樓) 형태를 본떠 만든 독특한 건물이다. 충칭을 둘러보고 리버 크루즈에 올라 잠시 잠을 자고 나면 풍도귀성에 도착한다. 풍도귀성은 살아있는 사람의 성이 아닌 죽은 자의 성으로 도교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저승의 도시로 지어졌다. 석보채는장강삼협의 진주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답고 신비한 건축물인데 12층 목탑을 못을 사용하지 않고 쌓았다고 한다.
 
백제성은 후한시대 장군인 공손술이 자신이 황제가 되기 바라면서 지은 성이다, 온종일 흰 구름에 둘러싸여 황제의 상징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을 흰 황제라는 뜻으로 백제라고 불렀다 한다. 백제성은 삼국지의 유비가 제갈량에게 자기 아들인 유선을 부탁하고 숨을 거둔 유비탁고(劉備託孤)의 배경지기도 하다. 신녀계는 좁은 협곡으로 작은 유람선으로 갈아타고 둘러본다. 수직에 가까운 협곡 사이를 지나는 경험은 아찔하고 독특하다.
 
구당협과 무협은 중국의 화폐 10위안에 그려질 정도로 중국인이 자부심을 갖는 곳이다. 구당협의 가파르게 깎아진 절벽은 강렬한 느낌을 준다. 구당협은 약 8km 정도 길이로 삼협 중 가장 짧은 구간이다. 무협에선 무산 12봉이 유명하다. 남북에 각각 6개의 봉우리가 있다. 12봉 중에서도 신녀봉은 수려한 모습으로 양쯔강의 상징이기도 하다.
 
장강삼협의 하이라이트는 크루즈에서 내려 세계 최대 규모의 댐인 삼협댐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삼협댐은 높이가 무려 185m, 길이는 2309m에 이르는 엄청난 규모의 댐이다. 서릉협은 길이는 75km로 장강삼협 중에서도 가장 길다. 안개가 자주 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다.
 
롯데관광은 장강삼협 크루즈 일정 중 단풍이 물든 삼협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11월에 맞춘 4박5일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장강삼협은 위도상으로 제주도보다 낮아 겨울에 영하로 떨어지지 않고 봄도 일찍 오는 지역이다. 인천~충칭 구간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한다. 충칭에서는 르메르디안 호텔 또는 더블트리바이힐튼 충칭, 중경C플라자 등에서 1박할 예정이다. 여행 일정은 ‘All 포함, NO 팁, NO 쇼핑, NO 옵션’으로 추가 요금 없이 즐길 수 있다. 출발일은 11월 16·19·23일 3회 진행하며 상품가는 164만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롯데관광 크루즈팀(02-2075-3400)이나 홈페이지(www.lottetour.com)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