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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미국 로리스대학과 학술교류 협약공동학위 취득·취업 프로그램 준비

최근 동명대 재학생 10명은 로리스대학 협조로 여름방학 중 5주 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IT 회사에서 단기 인턴십을 수행했다. [사진 동명대]

최근 동명대 재학생 10명은 로리스대학 협조로 여름방학 중 5주 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IT 회사에서 단기 인턴십을 수행했다. [사진 동명대]

동명대학교가 미국 실리콘밸리 일대 인턴십과 취업 등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리스(LAURUS)대학에 마련한다.
 

동명대학교

부산·울산·경남지역 사립대학 중 유일한 ‘SW중심대학’인 동명대는 지난달 23일(현지 시각) 로리스대학에서 학술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 로리스 대학은 동명대의 글로벌 국제협력지원사무소와 SW중심대학인턴십지원센터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두 대학은 ‘TULA글로벌리빙랩’(TONGMYONGLAURUS GLOBAL LIVING LAB)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동명대에서 2년 또는 4년을 마치고 로리스대학에서 1년 집중 학습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두 대학 공동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실리콘밸리 IT 관련 기업에 취업하는 프로그램이다.
 
SW특성화학과들로 구성된 로리스대학은 실리콘밸리 남쪽 산타마리아 소재 사립대로 대부분의 졸업생은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캘리포니아주 IT기업에 취업하고 있다. 동명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학술정보, 교수와 학생 등의 교류 연수 등을 크게 활성화할 방침이다. 동명대는 지난 10여년간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호주·필리핀·일본·중국 등지에 학생을 지속해서 보내고 있다.
 
최근 동명대 재학생 10명은 로리스대학 협조로 여름방학 중 5주 동안 로스앤젤레스 인근 IT 회사에서 단기 인턴십을 수행했다. 현지 인턴십을 수행한 학생은 ▶김호철(디지털미디어공학부3) ▶박상현(디지털미디어공학부4) ▶오민균(디지털미디어공학부3) ▶오정민(컴퓨터공학과4) ▶유선진(디지털미디어공학부3) ▶윤세영(디지털미디어공학부4) ▶윤태성(컴퓨터공학과4) ▶이효상(디지털미디어공학부3) ▶최나영(디지털미디어공학부3) ▶표혜정(디지털미디어공학부3) 학생이다.
 
이응주 부총장은 “이 협약을 교육과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조만간 센터 개소식을 갖기로 했다”면서 “로리스대학과 2+2, 4+1 등 협력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인 SW중심대학사업단장도 “세계 최고 소프트웨어 기업이 즐비한 실리콘밸리 인근 IT기업에서 인턴십을 갖는다”며 “창업 의지가 강한 학생에게는 장기인턴십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홍섭 총장은 “2019학년도 교육혁신의 방향을 ‘4차산업혁명 선도인재 양성과 현실 기여도 제고’로 설정했다”며 “개방실용융합공유(OPCS)와 두 가지 의미의 깸(Break&Awake·낡은 사고를 깸·혁신을 위해 깨어있음)을 역점 실천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명대는 지난해 10월 SW 중심대학을 유치해 최대 6년간 1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학과 ▶게임공학과 ▶정보통신소프트웨어공학과로 구성된 단과대학 ‘SW융합대학’을 올해 설립한 바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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