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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용마 기자, 암 투병 끝 별세

MBC 이용마 기자가 오늘(21일) 새벽 서울 아산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50세.



1996년 MBC에 입사한 이용마 기자는 보도국 사회부·문화부·외교부·경제부·정치부 등을 두루 거치며 취재해왔다.



2012년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홍보국장을 맡을 당시 '공정방송'을 기치로 내걸고 170일간의 파업을 주도했으며, 이때문에 그 해 부당 해고를 당했다.



이후 2014년 1월 MBC를 상대로 한 해고 무효 확인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그는 해직기간인 2016년 복막암(복막 중피종)을 진단 받고 투병생활을 해왔다.



이용마 기자는 해직 5년 9개월 만인 2017년 12월 8일 MBC에 복직했고, 12월 11일 마지막으로 출근했다.



복직 당시 그는 "2012년 3월에 해고되던 그 날 이후로 단 한 번도 오늘이 올 것을 의심해본 적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정정당당한 싸움을 했고 정의를 대변했다고 생각해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마 기자의 장례는 MBC 사우장으로 치러질 계획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수영씨와 자녀 현재·경재 씨가 있다.



빈소는 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조문은 오늘 오후 1시부터 받는다.



발인은 23일 오전. 사우장은 23일 오전 9시 50분부터 상암 MBC에서 치러진다. 장지는 분당메모리얼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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