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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VR게임 즐길 수 있는 공간 생긴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21일부터 경기도 양주 소재 육군 72사단의 복합문화공간 '문화컴플렉스'에서 VR 게임룸을 운영한다. [사진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21일부터 경기도 양주 소재 육군 72사단의 복합문화공간 '문화컴플렉스'에서 VR 게임룸을 운영한다. [사진 스마일게이트]

요새 군대 좋아졌네

 
육군 장병들이 부대 내에서 가상현실(VR)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해진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KT, VR 콘텐트 공급사 ‘실감’, 병영 복지 전문기업 ‘케이프렌즈’ 4개사는 21일부터 경기도 양주 소재 육군 제72 보병사단(올림픽 부대)에 여가 문화 공간 ‘문화컴플렉스’를 운영한다.
 
문화컴플렉스는 국방부가 추진 중인 복지정책 중 하나로 국군 장병들의 전투력 향상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공간이다. 군에 따르면 부대 안에 장병과 면회객을 위한 복합 문화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72사단이 최초다.
 
해당 공간에는 VR 게임룸을 비롯해 PC방, 노래방, 안마의자, 카페, 야외 버스킹 시설, 포토 스튜디오 등 8가지 문화・휴게 시설이 들어간다. 문화컴플렉스 구축 및 운영을 맡은 사업자 4개사는 VR 콘텐트와 통신 기술이 강점인 업체들로 올 상반기에 선정됐다.
 

고소 공포체험게임, 슈팅게임 등 VR로 즐긴다 

이중 VR 게임룸에는 국내 게임사 스마일게이트가 올해 2월부터 선보인 VR 매장 사업자용 플랫폼 ‘스토브 VR’이 들어간다. 스토브 VR은 게임물관리위원회 이용심의와 개발사와 저작권 계약을 거친 80여 종 이상의 VR 콘텐트를 제공한다. 고소 공포 체험 게임 ‘리치 플랭크 익스피리언스’, ‘이블 파이어’ ‘배틀 X’ 등 1인칭 슈팅(FPS) 게임, ‘베이스볼킹즈’ 등 스포츠 게임 등이 있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문화컴플렉스가 사단급 큰 규모에 들어가는 시설이라 육군 쪽에서도 먼저 시범 운영을 해보고 차차 늘려갈 계획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kim.jungmin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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