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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미사일 발사 우려…북, 협상 테이블로 나오라"



[앵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북한의 잇따른 단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해 다시 우려의 뜻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을 향해 협상 테이블로 나오라고 촉구했습니다. 스티븐 비건 대북 정책 특별 대표가 어제(20일) 서울에 도착해 한·미 간 사전 협의에 들어간 상황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한편 미국의 순항 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해 러시아와 중국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워싱턴에서 임종주 특파원이 소식 전해 왔습니다.



[기자]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미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에 우려한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김정은 위원장이 협상 테이블로 나와 더 좋은 결과를 얻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비건 대북특별대표가 한·미연합연습 종료에 맞춰 방한한 가운데 북한에 시험발사 중단과 실무협상 재개를 촉구하고 나선 것입니다.



하루 전 미국이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 실시를 공개한데 대해 러시아와 중국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드미트리 페스코프)은 미국의 시험 발사는 중거리핵전력폐기협정, 즉 INF 조약 폐기를 미리 준비해온 증거라고 비난했습니다.



상원 국제문제위원장(콘스탄틴 코사체프)은 미사일 배치에 대한 상응 조치를 경고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겅솽)도 미국의 조치가 새로운 군비경쟁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앞서 미 국방부는 지난 18일 오후 사거리 500km가 넘는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를 실시했다고 공개했습니다.



INF 조약 탈퇴로 새로운 핵군비 경쟁을 부추길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지 16일 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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