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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 한화 채드 벨, 22일 불펜…주말 두산전 복귀 예정


한화 외국인 투수 채드 벨(30)의 1군 복귀가 임박했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20일 대전 삼성전에 앞서 "채드 벨은 수요일(22일)에 불펜 피칭을 할 계획이다. 괜찮으면 주말에 나간다"고 밝혔다. 채드 벨은 지난 12일 훈련을 마친 뒤 허리 통증을 느꼈다. 당시엔 큰 부상으로 여겨지지 않아 엔트리 말소 없이 상태를 체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통증이 심해져 결국 지난 14일 1군에서 제외됐다.

일단 20일 경기에 앞서 간단한 투구를 진행했다. 한용덕 감독은 "오늘은 큰 문제가 없었다"고 했다. 수요일 불펜 피칭만 정상적으로 마무리되면 곧바로 1군에 올라올 예정이다. 한화는 오는 24일부터 홈구장에서 두산과 2연전을 펼친다. 채드 벨은 올 시즌 두산에 강했다. 시즌 성적은 6승 9패 평균자책점 4.07. 두산전에선 3경기 선발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했다. 복귀전 상대로 부담이 덜하다.

한편 '토종 선발' 장민재는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건너 뛸 계획이다. 예정대로라면 21일 열리는 대전 삼성전 등판이지만 한용덕 감독은 "무리가 따르는 것 같아서 조금 시간을 줄 생각이다. 그 자리는 공석인 상태다. 커리어를 봤을 때 올해 많은 이닝(107이닝)을 던졌다"며 '임시' 선발로 경기를 치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대전=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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