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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오세훈 김병준, 연사로 나선다…보수 혁신과 통합 큰 그림 나오나

보수 혁신을 기치로 내 건 시민단체인 플랫폼 ‘자유와 공화’가 20일 토론회를 연다.

 
플랫폼 자유와공화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박형준 동아대 교수. [중앙포토]

플랫폼 자유와공화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박형준 동아대 교수. [중앙포토]

 
플랫폼 자유와 공화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 위기극복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바른사회시민회의, 대한민국수호비상국민회의, 징검다리포럼, 청사진이 공동주최한다. 지난 4월 1일 중도‧보수를 지향하는 각계 인사들이 모여 설립한 시민단체인 플랫폼 자유와 공화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창립멤버 출신의 박인제 변호사와 이명박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이었던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토론회는 20일 ‘위기의 대한민국과 보수의 성찰’을 주제로 진행되고, 27일에는 ‘야권 통합과 혁신의 비전’을 주제로 또 열린다. 주최 측은 “문재인 정부의 독선적인 국정운영과 편 가르기로 심각한 국가위기가 반복되고 있고, 나아가 국가실패의 불안감마저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가위기의 진단과 해법, 자유 우파의 책임과 반성을 기초로 통합을 통한 혁신의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는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부 ‘위기극복을 위한 성찰과 제언’에선 정의화 전 국회의장, 김병준 전 한국당 비대위원장,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정병국 바른미래당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이 참여해 연사로 나선다. 2부 ‘성찰과 반성’에선 박인제 공동의장의 진행으로 무소속 이정현 의원,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김형준 명지대 교수, 김성은 경희대 교수, 김근식 경남대 교수 등이 토론한다. 3부 ‘미래세대의 직썰’에선 청년단체 대표 등이 나온다. 
 
앞서 박형준 교수는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황교안‧안철수‧유승민 세 사람이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단일대오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때문에 이날 토론회에서 보수 통합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이 거론될지 주목된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하는 나 원내대표는 최근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과 통합하지 않으면 당의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성지원 기자 sung.ji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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