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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우리 집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자재와 가전 한눈에 찾아요

인테리어 매장의 진화

숍인숍, 플래그십 전시관 형태
새로운 인테리어 유통 트렌드
집 안 꾸미는 제품 원스톱 쇼핑


인테리어 매장이 진화하고 있다. 이전엔 벽지와 바닥재 등 인테리어 자재만 판매하는 독립적인 공간이었다면 이제는 가전제품 매장 안에 숍인숍 형태로 들어서거나 인테리어 자재와 가구 배치까지 함께 볼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로 바뀌고 있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지 않고 한 곳에서 인테리어 자재부터 가전·가구까지 구입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 공간이다. 인테리어 계획을 한번에 세울 수 있어 소비자도 편리하다.  
 
지난 13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LG전자 베스트샵에서 방문객들이 가전제품과 숍인숍 형태의 LG하우시스 지인 매장을 살펴보고 있다. / 프리랜서 김동하

지난 13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LG전자 베스트샵에서 방문객들이 가전제품과 숍인숍 형태의 LG하우시스 지인 매장을 살펴보고 있다. / 프리랜서 김동하

집을 단순 주거 공간에서 취미와 여가 생활을 즐기는 나만의 휴식 공간으로 여기는 현대인이 늘면서 집을 꾸미는 사람이 많아졌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홈 퍼니싱(가구·인테리어 등 집 꾸미기) 시장 규모는 2017년 13조원에서 오는 2023년 18조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하지만 집 꾸미기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품이 필요하다. 인테리어 매장을 방문한 후 가전제품 매장을 찾고 또 가구 매장까지 돌며 꼼꼼히 살펴야 한다. 어렵게 구입한 벽지, 바닥재와 가전, 가구 제품을 한 곳에 놓고 봤을 때 생각보다 어울리지 않는다면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 이럴 땐 원스톱 쇼핑 공간으로 찾아가 보자.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거나 한 공간에서 서로 어울리는 인테리어 자재, 가전 등을 확인하고 구입하고 싶은 사람에게 제격이다.
 
인테리어 자재와 가전을 함께 보고 싶다면 LG전자 베스트샵에 숍인숍 형태로 문을 연 LG하우시스 지인(Z:IN)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LG하우시스 지인 매장에서 인테리어 전문가와 인테리어 교체 상담을 하고, 그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가전제품까지 둘러볼 수 있다.
 

LG전자 베스트샵 속 LG하우시스 지인

거실·주방·욕실 등 공간별로 사용한 인테리어 자재를 보여주는 LG하우시스 지인 매장.

거실·주방·욕실 등 공간별로 사용한 인테리어 자재를 보여주는 LG하우시스 지인 매장.

현재 서울·용인·인천·일산·대구·마산·부산·광주 지역 등 전국 LG전자 베스트샵 14곳에 LG하우시스 지인 매장이 들어섰다. 이 매장은 체험형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LG하우시스 인테리어 자재로 거실·욕실·주방 등을 꾸며 소비자가 구입 전에 먼저 인테리어 자재를 사용한 공간을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 이 매장에선 창호, 바닥재, 벽지, 인테리어 스톤, 인테리어 필름 등 LG하우시스의 인테리어 자재뿐 아니라 주방·욕실 관련 용품까지 판매한다.
 
이 같은 숍인숍 매장은 인테리어와 가전제품을 동시에 구매하길 원하는 소비자가 많아 기획됐다. LG하우시스가 자체 조사한 결과,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 소비자의 인테리어와 가전제품 동시 구매 비율은 98%에 달했다. 소비자 반응도 좋다. 올해 지인 매장이 입점한 LG베스트샵을 찾은 방문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프리미엄 가전제품과 함께 볼 수 있는 인테리어 전시관도 있다.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 위치한 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 5층에 가면 LG하우시스 인테리어 자재로 꾸며진 ‘LG하우시스 프리미엄관’을 볼 수 있다.
 
이곳은 한국실내건축가협회 회장을 역임한 최시영 건축가와 ‘자연’을 주제로 협업해 꾸민 공간이다. 프리미엄 라인의 인테리어 자재와 LG전자 빌트인 가전이 어우러진 주방·거실·침실·정원 등의 공간으로 이뤄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곳은 개관 이후 월평균 1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시그니처 키친 논현 쇼룸에는 유명 가구 브랜드 제품도 함께 선보여 가구 트렌드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홈 기술 체험 공간 지인스퀘어

IT 기술이 더해진 스마트홈을 체험하며 인테리어 자재를 구입할 수도 있다. LG하우시스 플래그십 스토어 ‘지인스퀘어’에서는 인테리어 자재들이 실제로 적용된 주거 공간을 경험할 수 있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주거 공간도 볼 수 있다. 자연 에너지 자원을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거 환경 곳곳에 IoT 기술을 더해 편리성을 더한 스마트홈을 구현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LG전자 베스트샵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기존에는 없던 인테리어ㆍ가전 통합 원스톱 쇼핑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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