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구혜선·안재현 소속사 "문보미 대표 관련 허위사실 법적대응"

배우 구혜선(왼쪽)과 안재현. [연합뉴스]

배우 구혜선(왼쪽)과 안재현. [연합뉴스]

배우 구혜선(35)과 안재현(32)의 소속사가 이들의 관계를 둘러싼 여러 소문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두 배우의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입장을 통해 두 사람의 불화 원인을 두고 소속사 대표가 언급되는 등 여러 추측이 나오는 것에 경고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최근 소속 배우 두 사람에게 개인사 부분에 대한 의논 요청을 받았고 원만하고 평화로운 결론을 위해 실무적인 조언을 해줬다"면서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입장 차이가 있는 일을 조언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는) 누구보다 두 사람의 이별을 원하지 않는 입장이었다. 결국 평행선에 있던 두 사람의 마음이 내린 결론에 안타까운 마음이었다"면서 "다행히 최대한 같이 일하는 다른 분들에게, 또 서로가 서로에게 폐를 끼치지 말자는 부분은 당사 및 두 사람이 같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속사로서 (추측성 소문에) 일일이 시시비비를 가리고 대응하는 것에 조심스럽다. 그것이 두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전혀 사실이 아닌 일들이 추측되고 회자하는 것은 더 묵과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하고 여러 온라인 포털 사이트, SNS 등에 소속 배우와 당사 대표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악성 댓글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떤 합의나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며 엄중하게 법적 조처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2016년 5월 결혼한 구혜선과 안재현은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이혼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큰 입장차를 보이며 극심한 갈등을 노출했다. 특히 문보미 HB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안재현 측에서만 입장을 대변하고, 안재현과 함께 구혜선을 비난했다는 소문이 불거지며 소속사까지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소속사는 18일 "많은 분의 격려와 기대에도 최근 들어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해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록 두 사람의 사생활이기는 하지만 소속사로서 두 배우 모두 이번 일로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한 차례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