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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앞 ‘폭발물 신고’ 해프닝…“아닌 것으로 판명”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곽 7문 건너편, 서강대교 남단 사이에 폭발물 의심 물체 관련 신고를 받은 경찰 폭발물 제거반이 폭발물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곽 7문 건너편, 서강대교 남단 사이에 폭발물 의심 물체 관련 신고를 받은 경찰 폭발물 제거반이 폭발물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국회 인근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분석에 나섰으나 폭발물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19일 오후 3시 30분 여의도 국회 6문과 7문 사이 건너편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은 오후 3시 57분 현장에 경찰 인력을 투입해 주변을 통제했다. 이후 경찰특공대 폭발물처리반(EOD)이 투입, 의심 물체에 대한 X-레이 검색을 진행했다.
 
그 결과 해당 물체는 폭발물이 아닌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검은 테이프로 감긴 물체 밖으로 전선이 나와 있어 시민들이 폭발물로 보고 신고를 한 것 같다”고 전했다.
 
경찰은 확인 즉시 주변 통제 상황을 해제하는 한편 해당 물체를 수거해 지문 감식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 수정 : 2019년 8월 19일 오후 국회 앞에서 발견된 폭발물 의심 물체는 경찰 확인 결과, 폭발물이 아닌 것으로 판명돼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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