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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월드 대표, 공식 사과 "다친 알바생 치료 최선 다할것"

19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동의 놀이공원 이월드에서 경찰과 국과수가 놀이기구 사고현장에서 현장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1]

19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동의 놀이공원 이월드에서 경찰과 국과수가 놀이기구 사고현장에서 현장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1]

 
대구 이월드 측은 19일 놀이기구 안전점검 과정에서 아르바이트 노동자가 크게 다친 사고와 관련해 “이월드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사고로 걱정과 염려를 끼쳤다”며 “다친 직원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전했다.
 
이월드 측은 이날 홈페이지에 유병천 대표이사 명의로 ‘이월드 허리케인 기종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올렸다.
 
유 대표이사는 사과문에 “현재 저를 비롯한 이월드 직원들이 24시간 교대로 병원에서 대기하며 치료과정을 함께하고 있다”며 “충분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사고 놀이기구에 대해서는 “운영을 즉시 중단했고, 사고 경위 파악을 위한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동시에 해당 놀이시설 및 운영과정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놀이기구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규정에 대한 보강과 함께 직원들에 대한 교육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사고 경위 조사와 관련해서는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향후 대책은 물론 개선방안을 수립해 공식적으로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아르바이트 노동자 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 50분 대구 이월드에서 놀이기구 ‘허리케인’에 오른쪽 다리에 큰 부상을 입었다. A씨는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지만 장기간 치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병원 측은 부상 부위 상처가 아물 때까지 약물치료 등을 한 뒤 오랜 기간 재활치료를 계획하고 있다.
 
[사진 대구 이월드 홈페이지 캡처]

[사진 대구 이월드 홈페이지 캡처]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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